내가 본 거 일화임 토 달아도 됨 걍 사람마다 생각 다른 거니까
그냥 하소연 하고 싶어서 올린 글이라 길어서 안 읽어도 됨
1. 애기 씻겼는데 입술이랑 팔다리가 파래요 괜찮나요?
> 상식적으로 괜찮겠냐고 댓글 달았다가 매너 없다고 쌍욕 먹고 글삭튀 당함
2. 애기 유치가 흔들리는데 병원 가 봐야 하나요? (애기 17개월이랬나 18개월이랬나)
> 최소 초등학생까지 써야 하는 이빨인데 어차피 빠지는 이빨이니까 병원 안 가도 되는 거 아니냐고 물어봄
3. 어린이집에서 검사 권유 받았는데 꼭 해야 하는 건가요? 집에서는 안 그러는데
> 어린이집에서 지능 검사 권유 받았는데 집에서 안 그런다는 이유로 거부 심지어 3번째 권유라고 했음
> 왜 악 쓰면서 자기 애는 아니라고 버티는지 모르겠음
4. 키즈카페에서 관리소홀로 업주 고소할 수 있나요?
> CCTV 첨부하길래 본 건데 걍 지 애가 미끄럼틀 옆에 있는 약간 원통으로 된 계단? 거기서 넘어졌는데
> 안전관리요원 없다고 애기가 넘어졌으면 구급차라도 불러 줘야지 괜찮냐고만 물어봤다고 고소하고 싶다고 함
5. 애기 4개월인데 왜 바람 피우는지 알 것 같다는 글
> 애기 4개월인데 남편은 돈만 벌러 다니고 자기는 집에서 육아하고 있으니까 외롭다
> 그래서 바람이 정당하냐고 물어보니까 > 너는 따로 만날 남자 없어서 나한테 자격지심으로 욕하는 거라고 쌍욕 박고 글삭튀
이 외 기타 등등...
원래 맘카페 단톡방도 들어가고 모임이나 그런 것도 다니고(연고지가 없는 지역이라 지인 만들고 싶었음) 그러다가
저런 애들이랑 엮이니까 내 수준도 떨어지는 것 같아서 그냥 재취업 하고 워킹맘으로 살면서 사회생활 하고 완치
맘카페 단톡방에도 방장한테 시녀질 하는 사람이랑 여왕놀이 하는 사람이랑 대장놀이 하는 사람 실제로 있더라
자기 어디 병원 간호사인데 그런 건 저한테 물어보시라고 하더니 막상 물어보면 쉬는 시간(아님 애기 어린이집에서 연락 온 거라 오전 11시에 물어본 거였음)까지 ㅇㅇ엄마한테 제가 답해드려야 하나요? 어쩌라구용...
이번 모임은 ㅇㅇ동이 아니라 ㅇㅇ동에서 하는 건 어때요? 하면 무조건 자기 동네에서만 만나려고 하고 은근슬쩍 아 ㅇㅇ엄마는 타 지역 사람이라 모르는구나~ 돌려까고 따 시키고
수도권에서 왔는데 본가 집값 얼마냐고 진짜 오지게 물어봄 ㅠㅠ 그래서 걍 다 손절치고 나왔는데 진짜 기 빨린다
심지어 난 20대 중반에 애기 나았는데 서른 초중반 사람들이 오지게 괴롭혔음 무조건 남편이 피임 안 해서 사고 쳤다고 하길래
둘 다 경제적 능력 되고 여건 돼서 일찍 낳은 거다 금방 직장 재취업 할 거다 했더니 씹히고 나중에는 어려서 잘 모르겠다고 대화에 껴 주지도 않더라
지능이 떨어지는 건지 정신적으로 결여된 건지 모르겠음...
엄마들 모임 너무 지침
어린이집도 0~3세반 전폭 어린이집 다니다가 걍 인원 적은 0~7세 어린이집으로 바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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