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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말에 놀아나지 않는거... 달에 100을 벌든 200을 벌든 남들 말에 신경안쓰고 묵묵히 자기갈길 가는거 그렇게 묵묵히 버티다 사업이 됐든 직장이 됐든 그 업계에서 내노라 할 정도로 성공하는거 같음 조급해하지 않고 전전긍긍 없고 길게보고 꾸준함 마음에 여유가 있음... 아무리 돈이 적고 배울게 없는 회사라도 결과가 뚜렷하지 않은 공부를 하더라도 또 실패를 겪어도 이런 것 또한 경험이자 그저 본인이 성장하는 과정중에 일 부분일 뿐인데 남들보다 뒤쳐졌다는 본인비하 하면서 인티에도 달에 얼마밖에 못 버는데 한심한거 같다는 둥... 그런 글 자주 올라오는거 보면 남들말에 신경 쓰지 않는게 쉬운일은 아닌거 같음 본인비하 해봤자 좋을건 하나도 없음 그냥 자기를 더 구렁텅이로 빠뜨리는거고 성공할 사람들은 그 시간에 자기 미래 그려나가고 있다는걸 기억해야됨
현재 난리 난 주사이모 카톡 프로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