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내게 준 미니무드등을 우편함에 넣어놨는데 내가 바쁘다보니 일주일째 안 가져갔어.. 그러다가 엄마가 대신 갖고왔어. 무드등 보더니 무드등에 몰카이런거 설치돼 있을까봐 찝찝하다고 버리면 안되녜 그러고 며칠 안 돼서 엄마가 몰카탐지기를 사온거야. 소리도 안 나는데 엄마는 집에 몰카가 수두룩빽빽이라고 자긴 괜찮은데 우리가 피해볼까봐 무섭대 나 진짜 중요한 시험이 얼마 안 남아서 밤에 공부하는데 내방에 3번이나 들어와서 안방에서 다같이 자자고 그러는거야. 원래는 엄마랑 동생이서 안방에서 자고 나는 내방에서 따로 잤거든.(주말부부) 나 공부도 못하게 빨리 다같이 안방에서 자자고 그러시고..아 동생이랑 나랑 너무 피곤해 죽겠어..그래서 엄마한테 이정도면 병이라고 하는데 엄마 듣는 체도 안 해..하ㅠㅠㅠㅠㅠ어쩜 좋지..혹시 엄마행동이 뭐 전조증상이고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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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주의) 엄마와 안전이별하라고 난리 난 스레드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