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에 어떻게 한 회사를 몇십년을 다녔을까.. 내 나이쯤에 결혼하셔서 애도 있었는데 참 책임감도 그렇고 여러모로 나이먹을수록 아빠가 너무 존경스럽다. 아빠도 일끝나고 힘들어서 울기도 했겠징
| 이 글은 2년 전 (2023/11/08) 게시물이에요 |
|
그 시절에 어떻게 한 회사를 몇십년을 다녔을까.. 내 나이쯤에 결혼하셔서 애도 있었는데 참 책임감도 그렇고 여러모로 나이먹을수록 아빠가 너무 존경스럽다. 아빠도 일끝나고 힘들어서 울기도 했겠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