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파도 할머니가 사오라는거 사왔더니 그게 아니랜다 처음부터 정확히 말해주지.....누룽지 뻣뻣하다고 별로래 왜 이런걸 사왔냐고......어차피 끓여먹으면서 꼭 그렇게 말을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