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첼시 경기에서 우도기 팔꿈치로 맞은거 있잖아

그거 심판이 먼저 카드주고 VAR본게 아니라 

VAR을 먼저봐서 옐로우도 못주는거라면서,,, 

이게 규칙이라던데 

 

VAR을 먼저 보면 레드만 줄수 있는데 팔꿈치 그장면은 레드감이 아니어서 옐로우도 안준거라던데 

처음 알았네ㅠ

[꾸공1]

엥 어이없어 무슨그런규정이...

[꾸공2]

ㄹㅇ?첨알았다

[꾸공3]

근데 내가 어제 달수네 라이브 봤는데 박문성 해설위원이

var을 보는 상황은 4가지상황일때만 볼수 있는데 그 중에 한가지가 퇴장인지 아닌지를 판단할때 var을 확인함 (옐로우를 줄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var을 할수가 없음) 즉 옐로우 상황인지 아닌지를 볼때 var을 확인할수는 없지만 퇴장인지 아닌지 볼려고 var을 봤다가 '어? 퇴장까지는 아닌데? 이건 옐로우야' 하면 옐로우 카드를 줄수 있대 이게 규정에 있대 그래서 이상황은 옐로우라도 줘야하는게 맞다고 하던데...뭐지?

[꾸공4]

맞아 나도 그렇게 알아들었어 그래서 그 새벽의 축구 전문가님이 옐로우가 나왔어야 됐는데 안 나와서 문제가 된 케이스라고 퇴장은 아니어도 옐로우 줬어야됐는데...그렇게 얘기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