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손절각 잡고 있었어 근데 걔가 그러는거야 '하여간 너는 나한테 의존하는게 너무 티나서 큰일이다' 이러는겨 웃긴게 나는 절대 연락도 안하고 그쯤 3~4번은 연락 와도 바쁘다고 거절했거든 멀어지고 싶어서 근데 저말 듣자마자 벙찌면서 웃참하느라 죽는줄알았음 지금은 어떻게 됐냐고? ㅇㅇ 해피손절엔딩
| 이 글은 2년 전 (2023/11/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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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손절각 잡고 있었어 근데 걔가 그러는거야 '하여간 너는 나한테 의존하는게 너무 티나서 큰일이다' 이러는겨 웃긴게 나는 절대 연락도 안하고 그쯤 3~4번은 연락 와도 바쁘다고 거절했거든 멀어지고 싶어서 근데 저말 듣자마자 벙찌면서 웃참하느라 죽는줄알았음 지금은 어떻게 됐냐고? ㅇㅇ 해피손절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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