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인티에서 자기친구가 자기 물건 뭐사면 야 그거 다이소가면 훨씬저렴하게 사는데 뭐할러고 그돈주구 그거사냐 이러면서 면박준다던데 진짜 구질구질한듯 나도 돈 없이살아봤지만 남이 비싼거사면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 부럽기만 하더만 먼심보로 그돈이면 나는 뭐뭐하겠다 이런거 왜하는지 진짜 삶의 질 구질구질해지는 소리 너무듣기싫음 우리집 예전에 아주 쪼금 가난했을때이지만 그때는 피자하나 시켜먹는건 괜찮을정도의 상태라 맘편히 피자 시켜먹으면서 걍 그돈주고 먹으면 될거 가지고 그 하루도 가성비 따져가면서 걍 집앞 마트에서 사 돌려먹으면 되는데 왜그돈주고 시켜먹냐하면서 구질거리는거 생각나고 짜증남 가난함을 스스로 자쳐하는 마인드라해야하나 가난에 중독된 이상한 말함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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