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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친환경 4일 전 N도라에몽 6일 전 N키보드 6일 전 N연운 6일 전 N승무원 3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65
이 글은 2년 전 (2023/11/09) 게시물이에요
친구 부모님이 얘를 좀 신경을 안쓰시고 공부 잘하는 동생들한테 사랑을 많이 주시는 편인가 봐 그래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한테 더 사랑받고 싶어하는 게 눈에 보인단 말야 다른 사람들한테 걱정 받고 싶어하고.. 얘가 외모 강박이 되게 심한데 몸무게가 40키로가 안 돼 근데도 밥 대신 음료수나 커피로 때우고 살 뺀다 그러고.. 그러다가도 헌혈 한다고 말했을 때 나는 근데 몸무게가 안 돼서 헌혈 못해 살 찌울까? 몇 키로 찌워야 되지? 이러고 평소에도 잠도 잘 안자서 맨날 하는 말이 오늘 몇 시간 잤어 머리 아파 어디 아파 이런 말들 진짜 많이 해 그래서 잠 좀 자라 밥 좀 잘 먹어라 이런 말 수도 없이 했는데도 바뀌는 게 없네.. 솔직히 나도 지치는데 얘 포기하는 게 답일까? 막상 얘 포기하면 내가 뭔가 죄책감 느낄 것 같아서 계속 망설어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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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라면 손절할래 내가 스트레스 받는게 더 크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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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힘들어도 그냥 큰 맘 먹고 손절하는 게 낫겠지..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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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부터 챙겼으면 좋겠다 일단 쓰니가 스트레스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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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머리로는 얘 포기해야하는거 아는데 막상 하려니까 어렵다ㅠㅠ 암튼 고마워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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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죄책감ㄴㄴ 결국 집에서 채워줘야하는거고 스스로 해결해나가야되는 부분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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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겠지..점점 거리둬야겠다..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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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자존감 키우는 책같은 거 선물해주는 거 어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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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것도 괜찮다 추천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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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리고 포기하게 되더라도 죄책감 가지지마! 너가 도움 줬는데도 안 바뀌는 거면 어쩔 수 없는 거잖아
일단 최대한 도와주려고 하는 마음이 넘 예쁘당 좋은 밤 보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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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예쁜 말 해줘서 고마워ㅠㅠ 익인이도 좋은 밤 보냉!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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