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춘기때 저랬던거 같기도하고 저런 케이스 본거 같기도 하고 그런듯 전혀 관심 없던사람에 대해 내가 가장 친한 친구가 긍정적 피드백하니 나도 좋아보이고 무의식.?이 서로 공유돼서 그런게 있었던거같음 전혀 관심없던 연예인 따라좋하고 머 이런거 포함? 지금은 다 커서 내가 아니면 아닌건데 어릴적에는 지금보다 분별력 없으니 친구따라 강남 자주따라갔는데 취향도 배우고 이러기도한듯..?
| 이 글은 2년 전 (2023/11/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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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춘기때 저랬던거 같기도하고 저런 케이스 본거 같기도 하고 그런듯 전혀 관심 없던사람에 대해 내가 가장 친한 친구가 긍정적 피드백하니 나도 좋아보이고 무의식.?이 서로 공유돼서 그런게 있었던거같음 전혀 관심없던 연예인 따라좋하고 머 이런거 포함? 지금은 다 커서 내가 아니면 아닌건데 어릴적에는 지금보다 분별력 없으니 친구따라 강남 자주따라갔는데 취향도 배우고 이러기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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