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도 새벽 3시에 술에 꼴아서. 울 엄마 가게 직원임. 아침에 눈 뜨자마자 가게로 갔는데 출근 안했길래 글마 집으로 각목 들고 찾아갔는데 문 끝까지 안 열어주네 아 진심 찢어죽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