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기 애들 공부 안하고 지들이 안한걸 학원이 관리안해준 탓으로 돌려 ㅋㅋㅋ
또 그런 애들 관리해주면 바락바락 대들고 왜요? 제가 안했는데요? ㅋ 싹퉁바가지 없게 나오면서 ㅎㅎ
전화받으면 히스테릭한 엄마들 태반임 또 근데 데스크 남직원이 받으면 목소리 바로변함
이런엄마들 진짜 10명에 8명꼴이야 내가 만만한가 진짜 서럽다 ㅋㅋ
그엄마에 그 애들이라고 요새 애들 다 싹퉁바가지 없음 ㅎ 애들이면 그냥 어리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여기 재수학원임 클대로 큰 성인들인데..ㅋ
왜 얘네들 다 재수했는지 알것만 같은 그런느낌 ㅎ
공부 잘 하는 학생 엄마들은 오히려 예의바르고 너무 좋으신 엄마들인 경우가 많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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