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중학생? 그때부터 맨날 죽으면 얼마나 편할까 생각했어 일이 조금만 어긋나도 죽고싶다고 생각하고 가만히 쉬면서 너무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할때도 아 딱 지금 죽고싶다 이런 생각이 먼저들어 내가 지금 막 누리면서 사는건 아니어도 나보다 힘들게 사는 사람 당연히 훨씬 많은데 이렇게 죽고싶다는 생각을 자주하고 100세시대에 앞으로 남은 인생 살아가는게 너무 길고 막막하게 느껴지는걸 보면 확실히 죽음을 가까이 생각하는 사람인거같긴해.. 삶에 딱히 바라는게 있거나 미련이 있지 않은… 나 같은 익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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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 깨고 있다는 2018년 당시 한파 수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