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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83
이 글은 2년 전 (2023/11/13) 게시물이에요
원래 눈물도 잘 없는 편이고 참는 편인데 

오늘은 너무 서러워서 화장실에서 찔끔 울고 집오면서 또륵또륵 거리면서 울고 씻으면서 울었다... 

인수인계도 하나도 못 받은 일. 인터넷 뒤져가며 오픈채팅으로 종사자 분들에게 물어가며 했는데 내 보고서는 페이퍼워크가 되고 내가 한 일은 쓸모없는 헛된 일이 되어버림... 

사수 없고 상사 없이 하는 일이 이렇게 고되고 힘들 줄이야.. 

나도 잘 하고 싶은데 잘 안 되니깐 너무 스트레스받고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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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괜찮아 혼자 아무정보 없이 하는데 잘하는게 이상할거 같은데 괜찮아괜찮아 집가서 장판 틀어놓고 어여 자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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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생각해보면 쉬운 일인데 왜 이해를 못 하고 못하냐 이래서 정말 눈물남...못 하겠어서 틀을 잡아주시면 좋겠다 했는데 그 틀 따라 했더니 나보고 왜 이렇게만 했냐 하니 억울하기도 하고 내가 너무 틀에서만 했나 싶고...진짜 하루하루가 싫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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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야 나 신입때랑 너무 비슷한 것 같아서 댓글남겨 나는 아주 작은 회사의 첫 팀직원으로 들어갔었고 그 팀엔 나랑 대표님밖에 없었어 나는 공기관에 서류 제출하는업무라 기한 놓치면 소송까지 걸릴 수 있는 섬세한 일이었거든 아는게 하나도 없는데 일단 일은 해야하니까 업계 카페, 업계 오픈채팅, 공공기관들에 욕먹으면서 물어보고 일했었어ㅠㅠ 메일 양식같은것도 없어서 하나하나 만들고ㅠㅠ 나도 집가면서 맨날 울었당ㅠㅠ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내가 어떻게든 해쳐나가면서 업무를 다 해와서 낮은 연차 어린 나이에 팀장직 맡았고 연봉도 많이 올렸어! 지금은 팀 인원 총 15명 됐다! 업무 외 회사환경이 괜찮다면 조금만 버텨보자! 쓰니 저렇게 일한다는거 보니까 책임감도 강하고 일머리도 좋은 사람같아! 쓰니 화이팅하고 충분히 잘하고 있어!! 오늘 하루도 화이팅!!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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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댓쓰니도 고생 많았다.. 다들 화이팅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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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할 수 있다고 다짐하는데 눈물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네..ㅎ 얼른 일이 좀 풀렸으면 좋겠어 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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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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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 나도 너랑같아..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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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대표님이 친한 회사에 일하시는 분들 있어서 모르면 물어보기는 하는데 그분들이 워낙 바쁘셔서 물어보기도 좀 그렇고 미안해...근데 또 인터넷에 나오는 건 한정적이고...너무 막막한데 한달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논 애 마냥 소리 들으니깐 눈물이 펑펑 나더라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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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괜찮아~ 지나보면 그땐 그렇게 서러웠었지 하고 웃으면서 떠올릴거야. 잘하고있어 쓰니 누구나 그런 과정이 있다는거 잊지말깅 화이팅!!!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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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갠찬아~ 잘하구 잇어 고생 많앗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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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진짜 한국 사회는 텃세가 왤캐 심할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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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ㅠㅠㅠ 너무 공감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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