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극강의 식감파라 평소에도 바삭하고 날카로운(입천장 까지는) 음식이나, 두 가지의 식감이 한번에 입에 들어오는게 싫어서 국밥도 안 먹는데 탕후루는 바삭 날카로움 안에 물컹한 과육이있어서 뭔가… 입 안이 불편해서 안 먹게돼ㅋㅋㅋㅋ 혹시 나에게 공감하는 익인 있어?
| 이 글은 2년 전 (2023/11/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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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극강의 식감파라 평소에도 바삭하고 날카로운(입천장 까지는) 음식이나, 두 가지의 식감이 한번에 입에 들어오는게 싫어서 국밥도 안 먹는데 탕후루는 바삭 날카로움 안에 물컹한 과육이있어서 뭔가… 입 안이 불편해서 안 먹게돼ㅋㅋㅋㅋ 혹시 나에게 공감하는 익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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