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점심시간에 밥먹으러가면 돈까스에 미니우동있으면 미니우동에 돈까스 네조각 먹거나 김밥은 반절정도 먹어 사실 배불러 죽겠다가 아니라 내가 알아서 그만 먹게 되거든.. 다른 팀 동기한테 들었는데 소식하는게 유행이라 저런거냐, 조신한척 한다 등등 이런식으로 욕먹고 있었음 .. 고등학교때까지 무용하면서 부모님도 조절하게하고 나도 살이 조금만 쪄도 스트레스 받았어서 먹는걸 조절하는 버릇이 생겼거든 이게 아직도 안고쳐지고 그 이상을 먹으면 체하기도해 나중에 슬며시 말하는게 좋을까? ,, 내성격상 가만히 있는 스타일인데 직장에 오래다니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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