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안돼서 가게 망해서 강제로 일 그만 뒀거든?? 알바사장님이 좋으신분이긴했어 딱히 잔소리도 안 하고 .. 근데 내가 딱 주16시간 일햇고 1년을 겨우 채웟는데 퇴직금 달라 하는 거 오반지...? 그리고 알바사장님 딱 매장정리 하려고 할때부터 나보고 이제 장사안하니 나오지말라고 했는데 갑자기 짤렸거든..? 최소 한달전에 말 해줘야되는 걸로 알고잇는데 갑자기 그만나오라해서 다음알바구해놓지도 못했고 .. 사장님도 망해서 가게접는거니까 엄청 힘드시겠지..그리고 엄청 금전적으로도 타격입으셔서 힘들어하시긴했어 몇달전부터.. 그래도 몇달전부터 가게접을 생각이엇음 말 좀해주지 ..딱 한달벌어서 한달 용돈+카드값+통신비+식비 생활비 내는데 난 타격이 너무 커..ㅠㅠ 용돈안받거든.. 하 암튼 사장님 힘든 사정 알고있는데 망해서 장사접은건데 퇴직금 미지급 + 해고예고수당받아내기 ... 신고 어떻게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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