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 폭력 폭언 이런거 말고 기본예절 안지키는 사람들 보면 심장두근거리고 화내고싶어짐 전에 한번 지하철에서 막 바닥에 침뱉고 시끄럽게하는 어린 학생들(남,여 3~4명정도)있었어 사람들은 그냥 걔네들 피해서 다른자리 가고 그러는데 나는 너무 화나서 뭐라하고싶었어 근데 남자친구가 그냥 신경쓰지말라고 참으라고해서 참았거든 집와서 생각해보니까 그냥 괜히 나섰다가 싸움만 될텐데 왜 그상황에 욱하게되는지(?).. 남자친구없었으면 그자리 가서 뭐라했을거같음... 나이들었는데도 왜 어른답지 못한느낌이지 감정 조절하는게 어렵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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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랑 친정어머니가 싸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