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685928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77
이 글은 2년 전 (2023/11/16) 게시물이에요
고딩때 같은 무리였던 친구들이 날 대놓고 무시한건 아닌데 은근슬쩍 공부로 나 무시하고 공부나 대학 입시 얘기에 나는 은근 배제하고 그랬거든 자기들끼리만 얘기하고..ㅋㅋ내가 그때 공부에 흥미가 없기도 했고 그러다 보니 당연 성적이 안좋았긴 했지만 무시하는건 기분 나빳음. 어쨌든 친구들은 다 반에서 10위 안에 들정도로 공부 꽤 했고 그 중에 제일 잘하던 친구는 전교 10위권에도 들었었어 특목고였고 

근데 지금 그 공부 제일 잘하던 친구는 서성한 사범대 나와서 중학교 선생님 됐고, 친구2는 중경외시 나와서 중견 다니고, 친구3은 국숭세 라인 사범대 나와서 임용고시 준비하고, 친구4는 중경외시 나와서 7급 공무원 준비중이고..나는 미국 와서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명문대 편입 후 지금은 네임드 치대 다니고 있음 

그렇게 날 은근슬쩍 티나게 배제시키고 무시하더니 결국 흔히 말하는 전문직은 나 혼자 될 예정이네 진짜 사람일은 모르는것 같아ㅋㅋ무시받았던거 생각하면 좀 통쾌하기도 하고 

수능 친 날에 나는 울었고 내 친구들은 다 웃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되돌아보니 수능은 내 인생에 아무 부정적 영향을 미치질 못했더라
대표 사진
익인1
와 근데 친구들 다 잘나간다 백수도 없고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와 나도 미국익인데 치대면 진짜 인간승리다
솔직히 그런식으로 무시당한 기억 있으면 나라도 통쾌할듯
어쩌면 그 무시당한 기억이 널 더 열심히 하게 만들었을수도..어쨌든 대단하다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취준생들아 인스타 안끊어도 괜찮아?
20:09 l 조회 1
하 내일 카공하러가야지...
20:08 l 조회 1
스쿼시 배우는 익 있어ㅠㅠ?
20:08 l 조회 1
마트에서 계산 전에 취식하는 남친네 가족....
20:08 l 조회 1
우리는 돈벌려고 사는걸까..?
20:08 l 조회 1
하 올리브영 망곰이 세안밴드
20:08 l 조회 1
대학 예비 진짜 안빠진다
20:08 l 조회 1
히키 탈출은 어느 정도 정신 승리가 필요함
20:08 l 조회 1
학교 일하면서 젤 슬픈 점
20:08 l 조회 3
정보/소식 경복궁 온 중국인들, 경비원 집단폭행..."다음날 한국 떴다"
20:08 l 조회 2
짝눈...ㅜㅜ1
20:07 l 조회 10
무신사 선착순 받은 사람 있어?
20:07 l 조회 11
2개월된 강아지 이 닦아줘야해??2
20:07 l 조회 5
팬티까지 편한 속옷 추천좀 ㅠㅠ 요즘 브라만 편하고
20:07 l 조회 4
회사에서 받은 갈비 구워서 비빔면이랑 먹었당
20:07 l 조회 8
투썸 알바생들아 질문 있어
20:06 l 조회 3
아니 내 친구 안 물어봤는데 자꾸 대답하는 거 어떡하지 내가 예민한가..? 2
20:06 l 조회 14
내가 먼저 사주겠다고 한거야도 고맙다 말은 해야되는거 아니야? 4
20:06 l 조회 8
8개월차 신입 디자이너인데 급여만 봤을 때 내가 눈이 개 높은지 봐줄사람1
20:06 l 조회 12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책 꼭 읽어보셈
20:05 l 조회 11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