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거짓말안하고 맨날 술먹을때마다 얼마 안먹고 집가자해 나는 주량 두병이야 그 이상으로는 나도 힘들어 근데 항상 인당 한병쯤 먹었을때 집에가서 더먹자 그래 근데 남자친구가 집에가서 더 먹자해서 갔을때 맨날 침대에 누워서 자기 막 더 못먹겠다고 거의 매일 술마실때마다 그랬어 그래서 나는 아 남자친구랑은 술먹으면 안돼겠다 해서 그 이후로 진짜 나는 술먹자고 한 적 한번도 없다 ? 근데 자기가 가끔 먼저 먹자해 그래놓고 저런단 말야 오늘도 자기가 먼저 먹자해놓고 갑자기 또 집에가서 더 먹제 그래서 내가 싫다고 집에가면 또 드러누울꺼 뻔하다고 이러니깐 남자친구가 오늘은 안그럴 자신있대 그래서 내가 맨날 당했지만 속는셈 치고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배달 다 시키고 술 다사서 왔건만 오자마자 잠들었어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여러번 반복되니깐 자기 회식할때나 친구들이랑 먹을때는 나랑 먹을때보다 더 많이 먹으면서 정신도 멀쩡하고 더 늦게 들어간 적도 많은데 나랑 먹을때만 저러니깐 너무 화가나 술을 먹고싶은데 안먹어서 화가나는게 아니라 자기가 먼저 먹자해놓고 이러는것도 화나고, 차라리 더 먹자하지말고 그만먹자고 집에 가자하던지 실컷 술이랑 음식 다 시켜놨는데 이러는게 나를 진짜 중요하게 생각 안하나 싶기도하고 하 그냥 너무 화나 ㅜㅜㅜ 내가 이상한건가?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한마디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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