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생인데 전부터 친구 한명이 너무 날 불쌍한? 뭔가 나를 위해서 위로해준다고 하는 거 같은데 너무 동정하는 느낌도 들고 수능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전화하고 연락 집착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수능 전부터 나포함 3명이서 일본가자고 했던 거 수능 끝난 다음날부터 여행 날짜 정하자는 단톡방 연락 안 보고 있어...진짜 날 위해서 그런다는 거 알아서 고맙고 미안한데 말하는 게 계속 내 수능 성적을 들추려고 한달까...그래서 같이 여행도 갈 마음이 사라졌는데 이걸 어떻게 말해야될지 모르겠다...그냥 예정대로 여행날짜 잡고 간다고 해도 불편할 것 같은데 진짜 인성 개파탄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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