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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40
이 글은 2년 전 (2023/11/21)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제목 좀 오글거리나..ㅎㅎ 근데 딱 맞아 저 표현이 

늘 외롭고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껴서 상담 다니고 약도 먹는다고 말했어 

내 편도 없고 엄마한테 말해도 공감해주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그동안 너무 힘들었고 정말 어디 빠져 죽을까 생각도 많이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음 

엄마가 몰라줘서 정말 미안하다고 했는데 괜히 말했나 싶다 엄마 가슴에 못 박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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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 쓰니 행복하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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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인도 늘 행복하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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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두 엄마 엄청 울리고 속마음 털어놓고 행복하지 않다고 말 많이 하고 상처주고 그랬는데 지금 멀쩡하게 잘 지낸당 쓰니가 좀 더 노력해서 아무렇지 않게 다가가고 잘 지내봐 가족이란게 참 신기한게 상처가 생겨도 또 쉽게 아물더라 용서가 되거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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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지? 그게 가족의 가장 큰 힘이니까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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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거 가슴에 못 박는거 아니야 힘들몀 언제든지 이야기하고 함께 이겨나가는게 가족이지
이야기하기 힘들었을텐데 용기 내서 이야기한거 엄청 대단한거야
이제 조금씩 나에게 맞는 방법 찾아가면서 다시 살고지 하는 생각이 조금씩 들도록 노력하면 돼
그동안 혼자서 견뎌내느라 너무 힘들었겠다
앞으로 쓰니는 잘 할 수 있을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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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인아 네 댓글보고 한참 울다가 이제 왔어 내가 너무 듣고 싶었던 말을 네가 해줬나봐! 용기를 줘서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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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 진심이 통한것 같아서 다행이야 울고 싶을 때 펑펑 울고나면 다시 감정이 조금 가라앉으니까 ㅎㅎ
우리 함께 이겨내보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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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니야
아무것도 모른채로 내 자식이 나쁜 선택하는걸 겪는거보다
몰랐지만 그래서 미안하지만.. 그래도 말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생각하실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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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쓰니야 나도 같은 경험 있는데 그거 못 박는거 아니더라. 우리 가족 더 화목해졌어. 나 대학교양 수업으로 심리상담 받다가 상담선생님께서 병원 가보는게 좋겠다고 하셔서 병원가서 치료 받았었거든. 엄마한테는 숨기고 언니한테 말하다가 결국 가족들 다 알게 됐는데 엄마가 엄청 많이 울었어. 근데 그 이후로 다들 서로 더 많이 이해해주고, 대화 방법도 바꾸려고 노력해주더라. 쓰니네도 분명 좋은 계기가 될거야. 응원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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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엄마도 많이 우시더라고 그래서 너무 신경쓰였어..! 익인이네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워 우리도 그렇게 되었음 좋겠다ㅎㅎ
나도 응원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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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정말 가슴 아파도 이미 잃고 나서 겪는 아픔보다는 훨씬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해 말하기까지 수많은 고민이 있었을텐데도 용기있게 말하다니 너무 멋져! 나도 그 용기 배우고 싶은걸? 존재자체로 가치있고 빛나니까 매일 행복한 삶은 아니더라도 평범한 하루 속에서 소소하게 행복을 느낄 수 있길 바랄게 하루하루 파이팅~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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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는 말하고 나가 죽.. 으라는 말도 들었는걸. 그런건 못 박는게 아니야 그걸 몰라줬다 할때 가슴에 큰 상처가 나는거지 말해서 더 좋아질 수 있다 생각해. 앞으로 덜 아픈 나날이 많았으면 좋겠다 힘내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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