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697354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
이 글은 2년 전 (2023/11/26) 게시물이에요
식구 모두 식사 준비 하는데 본인 혼자 멀뚱멀뚱 서잇길래 엄마가 수저라도 나요~ 이랫더니 ㅋㅋㅋ 꼴랑 4명이서 사는데 본인 수저 외에는 모른다며 본인꺼만 딸랑 가져옴  

같은 수저 쓴지 7년째인데 그걸 못 외워서 저러는게 맞는거임? 어린애도 아니고 앉혀놓고 하나하나 가르쳐야 하냐고  

기억 좀 해달라고 했더니 나보고 너가 수저 놓으면 되지 않냐  

헛소리나 함  

 

쌀 씻는것도 못해, 세탁기도 못돌려, 빨래도 못 개  

아오 할줄아는게 뭐냐고 60먹고 자랑이라고 떠들어대는건가
대표 사진
익인1
해드리면 안된다ㅠㅠ힘들겠지만 당분간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렇게 말로만 지시해드려야 함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니까 너말처럼 해야하는데 우리집은 엄마가 성격이 급해서 그냥 다 해주셔.. 그래서 더 저렇게 된 듯
내가 지시하면 니가 뭔데 나한체 시키냐 이런 마인드라 난 혼자 울화통 터지는 ㅋㅋ ㅠ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쓰니 아버지라 함부로 말하긴 조심스럽지만...ㅠㅠ결국 해드릴수록 속 터지는건 어머니 포함 집안 여자들이라 싫은 소리하시는 순간 그럼 나도 모르겠다st 마인드로 응대해드릴 수 밖에
아니면 어머니 어디 당분간 여행 보내드리거나 쓰니는 일부러 감기몸살 걸린 척이라도 하고 진짜 가족의 희생 다 생각해보시게 해야함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빤 진짜 혼자 살아봐야해 집안일이 얼마나 많고 힘든데 자잘한거 엄마랑 우리들이 해주니까 편한지 모르고 살아 화장실 휴지, 수건 하나도 누군가 바꿔놔야 되는걸 몰라

엄마를 최대한 설득해서 뭐라도 하게 해봐야겠다 이렇게 푸념 들어줘서 고마워 ㅠㅠ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아냐 어머니랑 단합해서 꼭 쓰니 뜻대로 잘 풀리길 바래ㅠㅠ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어머니 어떻게 같이 사셨대 속 터진다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래서 울엄마 속에 화가 많아 ㅠㅠ 이번에 검진도 안좋게 나왔고 아빤 그것도 모르고 점점 더 어린애처럼 굴어서 내가봐도 짜증나고 한심함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이성 사랑방 번호라도 물어보고 후회하는게 맞겠지?
3:14 l 조회 3
소개팅 후드티 위에 코트는 어때?
3:13 l 조회 2
예체능인데.. 그래도 미래대비 하면 좋은것들이 뭐가있을까
3:13 l 조회 4
이성 사랑방 잇프픽 남익 있어?1
3:13 l 조회 7
근데 교회다니면 꼭 전도해야해?
3:12 l 조회 8
배달 시켰는데 잘못 오면 너무 짜증남 ㅜ1
3:11 l 조회 13
코고는거 소리보다 진동이 더빡침
3:11 l 조회 7
세수만 할까 아님 아예 목욕할까?
3:11 l 조회 3
이 인간 엠비티아이 맞춰봐
3:11 l 조회 16
자취 첫날인데
3:11 l 조회 6
다정한 사람이 좋다는 사람한테 나는 다정한면은 좀 없는거 같다하면 바로 탈락이야?5
3:10 l 조회 12
Isfp 팩폭좀8
3:10 l 조회 23
3~5천만원 모으기까지 안 힘들다 느낀거면
3:10 l 조회 12
이성 사랑방 쉴새없이 싸우다가 헤어진 둥 있어?3
3:10 l 조회 17
전공 하나 C 받았는데 재수강 할까 말까…2
3:10 l 조회 14
부모들은 첫째에 대한 애틋함이 있는거같아 둘짼데 좀 씁쓸해 ㅋㅋㅋ3
3:09 l 조회 34
쌍수 as 말이야 보통 2번까진 해줘?
3:09 l 조회 9
원래 12월 31일 -1월 1일 요 시기는 모텔 방값 비싸?2
3:09 l 조회 8
코필러 추천? 할? 말? 3
3:09 l 조회 17
03들 뭐하고 살아 3
3:08 l 조회 19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