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때문에 상황이별이었는데 취준은 지금 당장 피할 수가 없는 건데 나는 만난지 얼마 안돼서 차라리 정리하는 게 좀 더 쉬울 거니까.. 나를 덜 좋아한 거라고 해도 그 자체는 이해했거든 근데 내가 제일 상처 받았던 거는 사귀자고 고백하면서 나랑 잘 맞다고 오래 보고 싶다는 말을 했었단 말이야. 매일 매일 다음에 같이 뭐하자! 이런 얘기를 했는데 헤어질 때는 사귀기 시작할 때부터 헤어지는 걸 고민했대. 이게 말인가 방구인가 싶어서 어이없고.... 나만 진심이었던 것 같아서 속상하고.. 나를 좋아한다던 마음을 의심해본 적이 없었는데 의심되고.. 그래서 어떻게든 이해하고 싶은데ㅋㅋㅋㅋㅋㅋ 쓰면서도 이해 안되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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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중앙점 1943 아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