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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60
이 글은 2년 전 (2023/11/27) 게시물이에요


아는오빠가 나한테 


너는 진짜 코만하면 완벽할텐데 코가 너무 낮아 이 한마디 했는데


8년지난 지금도 코 신경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생긴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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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런 지적하는 사람들 보면 지도 잘난 거 하나도 없으면서 그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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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ㅈ..진짜 근데 못생긴오빠였음.............ㅜㅜㅋ 넌 눈코입다별로야!!!!!!라고 하고싶었다 우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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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헐 넌 쥐어터진 감자처럼 생겼어 알지? 라고 해줘여하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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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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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런데 그런말도 보통 못생긴애들이 하긴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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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ㅈ...ㅜ힝 내코..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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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ㄹㅇ 중딩 때 들은거 아직도 기억남 성인된지 한참 지났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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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ㅈ..근데 꼭 자기도 별로인애들이 그러지않앗서? 잘생기고 이쁜애들은 남 외모지적 1도 안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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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중2때 여드름 이마에 심했거든 근데 그거 친구가보고 곰팡이 핀것 같다고 한거랑 가슴이 왜이리 밑에 있냐고한거..ㅋㅋㅋ 그리고 머리작은애랑 옆에있다가 머리개크다고 놀림받은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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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저거는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더라 중학교때 이후로 자존감 엄청 낮아져서 고딩때 친구들이 나 못생겨서 싫어할줄 알았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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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른건 뭐 중2라 어리니까...필터링 안거치고 그냥 그대로 느낀거 말했나 싶어서 이해 가능인데
머리크기 놀린건 에바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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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니 근데 어렸어도 그때면 예의 아닌거 아니까 그대로 말 안뱉기도했고 나랑 지냈던 애들이 많이 못된애들이긴 했어 말 막하고 ㅋㅋㅋ 걔네가 나 싫어했거든.. 그냥 만만하게 보고 그랬어 복도에서 바지도 내리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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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모지리라고생각하자..저정도면 부모가 잘못키운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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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어쩌다보니 고딩때도 같은 학교였는데 웃긴게 고딩때는 내가 친구들이랑 훨 잘지내긴했어 ㅋㅋ걔는 또 못된짓해서 친구들이랑 멀어져서 잘 못지내더라 그래서 좀 괜차너
그냥 외모 지적 아무도 안했으면 좋겠어 다들.. 무심코 한말이라고 해도 들은 사람은 평생 상처인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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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ㅠ 내가다닌 중학교가 좀.. 애들이 많이 개념이 없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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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학창시절에 그랬던 애 있는데.. 그래서 나도 똑같이 돌려주니까 그 후로 안건드리더라 나중에 성인되고 프사보니까 다 갈아엎었음; 자기 컴플렉스 있으니까 남들도 그렇게 건드리고 다녔나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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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런듯.......갈아엎은얼굴 다 구축와버려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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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진짜 공감 한 친구가 나보고 눈 작다고 하더니 몇달 안돼서 바로 쌍수하고 오더라...
그거 보고 본인한테 하고 싶은 말 남한테 하면서 자기위안한건가 싶기도 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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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며칠 전에 코 크단 소리 들었는데 자꾸 신경쓰임ㅋㅋㅋㅠ의미는 높다는 소린데도 신경 쓰이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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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씨............ 코 크다고한 애 얼굴은 이목구비 완벽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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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닠ㅋㅋㅋㅋ엄마가 사진 보고 높다고 한건데 말이 크다고 나온거였엌ㅋㅋㅋ 다시 높다구 했거든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별 생각 없이 나온 말 하나에도 크게 신경 쓰인다는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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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완벽하셨을꺼야.............
ㅁㅈ..진짜 별거 아닌말에도...ㄹㅇ ㅜ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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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 맞는말임... 나도 암것도 모르고 살앗는데 누가 내 턱 지적하고나서 엄청 신경쓰이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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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지적하고 나면 엄청 신경쓰여
담부터 누가 지적하면 나도 똑같이 돌려주려고! 나만당할순없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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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는 “너 얼굴이 육각형이다”라는 말 들은 거 진짜 충격받음 죽을 때까지 안 잊혀질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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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넘하다 지는 네모같은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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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예쁘고잘생긴애들도 그소리많이하드라..
지는 키도작으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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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난 오히려 외모지적 받아보고 싶음.. 한번도 안받아봐서 어디가 부족한지 모르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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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헛..진지하게 궁굼한거면 성형외과 상담 추천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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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오빠는 어쩌다 얼굴이 그모양..아니 말투가 그모양 이었어?? 어쩌다 둘다 빠개졌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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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막줄에 빵 텨짐ㅋㅋㅋㅋㅋ기여웤ㅋㅋㅋㄱ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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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어휴 원래 지 얼굴 많이 빻은 애들이 자신없으니까 남들 얼굴에 단점 하나하나 찾아내는데에 혈안이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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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어릴때 눈뜬거냐?눈좀떠라ㅋㅋ이런 놀림 받았던거 기억남
근데 안경써서 그렇고 눈큰데도 저게 각인돼있다거 해야하나ㅋㅋㅋㅋ남이 한말 오래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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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초딩때 같은반 남자애가 나보고 니 손톱 괴물같다고 한거 아직도 기억남 케어 받은 후부터는 손톱 예쁘단 말 듣는데도 여전히 신경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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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중학생 때 넌 입다물고 있을 때가 제일 나아 웃으면 겁나 깨, 말상 주제에 예쁜 척 한다 이런 소리들 들었었는데 성인 된 지금까지 입가리고 웃음..ㅎ
그 이후로 치아교정하고 살 빼서 예쁘다는 소리도 많이 듣는데 아직도 자존감 엄청 낮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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