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이 담당하는 환자가 있는데 걔는 19살이고 희귀한 병에 걸린 환자임 근데 주기적으로 수혈만 받으면 계속 삶을 연명 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죽게됨 그 환자의 부모는 물론이고 당사자인 본인도 종교적인 이유로 수혈을 거부 하고있고 가끔씩 그 환자의 병실에 사이비 종교 목사들이 방문하는걸 목격함 알고보니 그 부모님이 힘든 상황에 사이비 종교가 찾아와 생활하는데 도움을 줬고 그래서 부모가 사이비에 빠지게 된것이란걸 알게됨 1. 수혈을 받지 않겠다는건 환자 본인의 생각과 의지라고 보기 어렵다. 부모님과 사이비 종교 목사의 말에 현혹된것 뿐이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수혈을 받게 만든다. 2. 19살이면 이미 성인과 다름이 없다. 상황판단 및 사리분별을 할 줄 아는 나이이고 부모님과 사이비 목사가 환자를 설득한것인지는 알기 어렵다. 환자 본인의 의사에 따라 수혈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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