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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2
이 글은 2년 전 (2023/11/30) 게시물이에요

흔히 나르시시스트의 전형이고 그 집착을 나한테 함;

말도 안 통하고 그냥 뭔 말을 해도 다 가스라이팅;

쌍욕하고 화내봐도 귓등으로 듣고 그냥 날 통제하려고 하고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어떻게 해?

연 끊고 산지 좀 됐는데 올해 내가 너무 화나는 일이 있어서 전화로 화 좀 냈더니 계속 나한테 집착해;

본가가 자취방이랑 4시간 거린데 ㅋㅋ 종종 쫓아옴;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방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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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 친구는 아예 제대로 연끊으려고 폰번호 바꾸고 집도 조용히 바꿈 그리고 법이 바뀌어서 아무리 가족이라도 당사자 동의없이 집추적 안됨 걔는 진짜 본인이 삶을 살려고 한 행동이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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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등초본 열람하면 다 보여ㅜ그래서 가정폭력 상담소에서 상담하고 우린 시부모 등초본 열람 제한걸고(동사무소) 이사함
글고 절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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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등초본 열람 제한부터 걸어야겠네 내 친구도 안물어봤지만 분명 그렇게 했을것 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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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엄마아빠가 몇녘전에 내가 성인되고 이혼했는데 아빠가 월세랑 생활비 주거든? 근데 내가 아직 직장인도 아니라서.. 어쨌든 그걸 받는데 아빠가 말로는 엄마 진저리나고 연락 안 한다 이러면서 나 빼고 다 내통해 .. 진짜 동생도 엄마 진저리나는 거 인정하면서 엄마편 들고 나보고 연락하고 진짜 미치겠어 ㅋㅋㅋㅋㅋ 엄마는 가족들한테 연락해서 나한테 난리치고 ㅋ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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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가족들도 다들 정신적으로 힘드니까 쓰니한테 부탁아닌 부탁하는 느낌이네 아휴.. 월세랑 생활비만 해결되면 그다음부턴 윗댓처럼 하면되는데 일단 이사가는게 가장 큰 효과는 있어서 1년치 월세낼돈부터 중간중간 일 하면서 모으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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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그리고 내가 지방에서 서울에서 혼자 자취하고 있어서 솔직히 돈이 많이 깨지거든?… 그리고 취준중이어서 안 그래도 힘들고 신경쓸 일 많은데 저렇게 덜컥 덜컥 몰래 찾아와서 나한테 압박주고 불안감 주고 이러는데 이게 맞아?… 내 의사가 어떻든 상황이 어떻든 그냥 자기 의사가 기분이 먼저라서 걍 밀어붙이는 거잖아 ㅋㅋㅋ 저런식의 사람이라서 상종 안하는 게 답이구나 했는데 진짜 마음 같아선 내가 칼 들까봐 무서워 진짜.. 어릴때부터 저런식이었거든 ㅜㅜ 진짜 어떡하면 좋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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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야 일단 내 말이 정답이 될수는 없겠지만 만약 내가 그정도로 숨막히고 벼랑이 몰린 상황이라면 취준을 잠시 미루는 방향을 선택하더라도 당장에 편하게 숨쉴곳 마련하기위해 단기로 6개월 정도는 빡시게 일해서 예금통장 하나파 미친듯이 자금부터 가족들 모르게 조용히 마련할것 같아. 그리고 저렴하지만 시설 괜찮은 쉐어하우스 들어가거나 어떻게든 발품팔아 찾아서 이사부터 할것같아. 근데 쓰니가 곧 취직이 될것 같으면 차라리 집보다 바깥에서 공부하는 방향을 길게 잡아보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해(최대한 적게 마주치는게 그나마 나으니까) 암튼 결국 잘 해결되고 힘냈으면 좋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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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니까.. 골 아프다.. 그리거 내가 준비하는 게 일반 사무직이 아니라 예체능계라서 … ㅠㅠㅠㅠ 아무튼 익인아 너무 길게 나 살펴봐줘서 고마워 나도 이런저런 방향으로 생각해봐야겠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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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사 가고 집 위치를 알려주지 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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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사가 답인가? 근데 내가 취준 준비 중인 게 있거든?? 이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 진짜 얼마 안 남았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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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엄마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랑 연을 끊어야 될 듯 계속 쓰니한테 피해 줄 거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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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어릴때부터 마음 먹던 건데 현실적으로 내가 지금 20대 초반이거든?… 근데 월세랑 생활비하면 진짜 직장인들 월급만큼 들텐데 내가 지금 취준중이란 말이야 … 그래서 직장 생기면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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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집에서 돈 받는 거 있어? 없으면 연 끊어 나는 반지하 살면서 21살때 연 끊었거든 스트레스때문에 원형탈모도 왔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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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엄마는 아니고 아빠한테 받고 있어서 못 끊고 있었어 …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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