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착하고 좋아하는 친군데 습관인지 말할때 남의말을 너무 많이 끊음.. 평소에는 봐줄만한정돈데 자기 피곤하거나 힘든일있거나 하면 주위에 신경쓸힘이없는지 말할때 말을 진짜 너무 많이 끊는데 진짜 스트레스다 ㅋㅋ.. 대놓고 말하기도 좀 그렇고 어떻게해야 감정안상하고 얘가 이걸 고치게 할수있을까 진짜 착한애라 대놓고 말하면 너무 미안해하고 서먹해질거같음..
| 이 글은 2년 전 (2023/11/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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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착하고 좋아하는 친군데 습관인지 말할때 남의말을 너무 많이 끊음.. 평소에는 봐줄만한정돈데 자기 피곤하거나 힘든일있거나 하면 주위에 신경쓸힘이없는지 말할때 말을 진짜 너무 많이 끊는데 진짜 스트레스다 ㅋㅋ.. 대놓고 말하기도 좀 그렇고 어떻게해야 감정안상하고 얘가 이걸 고치게 할수있을까 진짜 착한애라 대놓고 말하면 너무 미안해하고 서먹해질거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