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남편 의료보험으로 커버되는데
남편 직업이 막 좋은것도 아니고 걍 회사원이란 말려
근데 나는 남편 의료보험 커버 되는 병원에서 공짜로 진료받음.
여태껏 병원간게
위염
외상(손가락 찢어짐)
방광염
세번이었는데 보험 커버 되어서 한푼도 낸 적 없단 말요
개다 외상은 응급실로 갔는데도 무료였음
그래서 미국의료가 진짜 존ㄴㄴㄴㄴ나 비싸다고 듣고 와서 덜덜 떨다가 엥 한 상태임
물론 아프면 바로 병원 가는 한국이랑 달리 예약해야 하는게 좀 짜증나긴 하는데
방광염은 개아프자나.. 그렇게 개아픈건 당일 바로 예약해줘서 당일로 가는데 지장 없구
주치의랑 뽕짝 잘맞아서 오히려 재밌기도 함
그리고 내가 손 응급실에서 꿰맬때 응급실에서 주치의한테 7일 뒤에 실밥 풀어야된다고 연락 넣어줬는지 주치의 병원에서 ㅇㅇ일에 실밥 풀러 오라고 오히려 연락 오고
실밥 풀러 가니까 방광염 다 나았는지, 위염은 괜찮은지 다 체크해주기까지 하더라고
뭐 내가 진짜 운이 좋은거일수도 잇는데
미국 의료서비스 엄청 헬게이트일줄 알고 벌벌 떨다가 좀 얼떨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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