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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34
이 글은 2년 전 (2023/12/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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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관리하는 방법 없을까

전에는 질유산균 먹었었는데 플라시보 효과빼고 딱히 효과있는지는 모르겠더라고 안에 짜서 넣는 식으로 이너케어하는 젤?도 있던데 그거는 가성비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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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둘다 싫으면 간지러운건 참아야지 뭐,, 평소에 그냥 안 습하게 해주는정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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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ㅈ 이런 기본적인 케어방법밖에 없으려나 아무래도? ㅠㅠ 잘 말려줘야게따 근데 삼각팬티 안좋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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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각팬티 브라질리언왁싱이나 레이저, 병원에서 처방받은 이너케어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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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웡! 이런게 궁금했어 근데 사각팬티에 팬티라이너 붙일 수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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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웅! 여성용은 안에 붙일수있게되어있어! 그리고 생리할때 탐폰써 덜습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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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탐폰은 편하다고들 하는데 내가 안에 뭘 넣는거 자체를 거부감 느끼는 편이라 ㅠㅠ 그래서 산부인과를 잘 못가는 것도 있고... 참고로 생리 반년 가까이 안하는중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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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야 생리 반 년 가까이 안 하는데 병원을 왜 안 가ㅠㅠㅠㅠ빨리 가봐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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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야 거부감이 어느정도 심한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그 느낌 좋아하는사람은 없어 ㅠㅠ 나도 엄청 싫어하고 만성질염인데 적어도 1년에 한번씩은 산부인과 가거든?
만성질염 방치하면 골반염까지 번질수 있는거 알지?
그리고 질염 아니고 다른 질병일수도 있으니까 꼭 가서 다른 균검사도 해봐ㅠㅠ 6개월이면 너무 심하다ㅠㅠ올해안에 큰맘먹고 한번 댕겨오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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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ㅠㅠ하 나 산부인과 그 반년 전까지만 해도 나름 주기적으로 몇달에 한번씩 약타는 겸 초음파 보러 다녔었어.. 근데 지금 백수라 병원비가 나한텐 점점 부담되더라고 그래서 걍 약 끊겠다하고 이제 병원도 안 가는데 원래 쌤이 약 끊고 두세달동안 안하면 바로 오라했는데 ㅜ 못가는중이야 나도 내가 답답한데 상황도 그렇고 뭔가 몸에 이상있을까봐 회피하는 것도 큰듯.. 답답하지 나도 내가 답답해 언니도 병 키운다고 뭐라하는데 다니던 병원도 하필 폐업까지 해서 여러가지로 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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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ㅜㅜ무슨마음인지는 알겠는데 ㅠㅠ 얼른 다른 병원이라도 가봐야 할거같은데 ㅠㅠ
나도 산부인과 잘 안다니다가 오랜만에 갔더니 자궁경부암 의심된다고 조직검사했거든..
몸에 이상있을까봐 회피도 무슨심정인지 알겠지만(나도 회피심했어) 진짜 뭔가 있으면 하루라도 빨리 관리해야하고 없으면 없는대로 안심할수 있잖아 제발 다녀와줘.. 겁주는게 아니구 진짜 산부인과는 멀어지면 안되는거같애 특히 만성질환있으면..ㅠㅠㅠ
그리고 먹는약보다는 확실히 질정이 효과가 좋아 다이렉트로 치료해주니까... 난 거부감있으니 못하겠어! 이렇게 생각하지말구 싫지만 치료를 위해 해야지 이렇게 생각했음 좋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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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헐 진짜??ㅠㅠㅠ 알겠어...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고마워 익아 ㅠㅠ 최고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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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웅..진짜 걱정되서구래 언니맴으로다가
이번에 가게 되면 질정 처방 먹는약으로 바꾸지말고 도전해봐 의사쌤한테 넣는방법 자세히 설명해달라고 하고..!
못된 말로 말하는 댓글들 약간 충격요법처럼 하려는 의도같은데 너무 상처받지말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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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고마워 ㅠㅠ 근데 익처럼 설명해주는 익들 댓만 봐도 충분히 이해하고 인지하는데 밑에 너무 세게 말하는 댓때문에 진짜 좀 그렇다 마음이...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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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일일이 답장하지마 맞는말한다고 싸가지없을 필요는 없는데 말 진짜 못되게하네 ㅎㅎㅎ
상대방 기분 파악하는것도 지능이니까 저런말 무시하구~~ 중요한건 병원은 일단 다녀와야해, 인지하는거 말고. 알겠지? 약속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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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알겠어.. 고마워! 약속할게 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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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트렁크팬티 무조건이야. 나 팬티바꾸고 질염생활 청산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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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진짜?? 그정도야?? ㄴ사실 이게 제일 편한 집 관리법 같아서 당장 살까하는데 혹하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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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ㅇㅇㅇㅇ제발 입어줘 일반 사각팬티랑도 비교 안되게 편하고 통기성 좋고!!! 가족들땜에 트렁크팬티만 입는게 민망하면 원피스 잠옷 한겹 더입으면 돼. 그리고 당장 가려운건 카네스텐 크림 사와서 발라주면 이틀이면 괜찮아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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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하 고마워! 혹시 카네스텐 크림은 약국에서 구매 가능해? 나 경험은 없고 그 세균? 곰파이성? 뭐 이런 질염일건데 아무 질염에나 다 괜찮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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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곰팡이일때 효과있는 크림이야! 가려움은 곰팡이 질염일때 그런증상 나온다고 알고있어. 약국가면 처방없이고 살수있답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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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헐 고마워 ㅠㅠ 익아 지짜 나 근데 질정 넣는법 모르는데 진짜 밑에 뭘 넣어본 적이 없어가지고 그거 좀 깊게 넣어야 된다던데 약을 ㅜㅜ 너무 아프더라고 그래서 병원쌤이 넣어줄려고 했는데 걍 넣지 말라고 먹는 약으로 달라했었거든 전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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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이왕 마음먹었으면 크림사러 간김에 질정도사와서 넣는거 어때? 한번 넣으면 6일동안 천천히 녹으면서 치료해주는 종류도있거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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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오 신기하다 익 완전 똑똑해 완전 잘 알아... 깊게까진 못 넣겠는데 그냥 슬쩍만 밀어넣음 안되겠지...?^^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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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중지손가락 깊이까진 넣어주는게 좋을 거같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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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ㅠㅠ 익이 울 엄마였음 좋겠다 뭔가 차근차근 잘 알려주네.. 일단 그 익이 알려준 크림약 부터 사서 바르고 사각팬티로 속옷 바꿔주고 잘 말려주는 것부터 해볼게! 그래도 효과가 좀 미미하다 싶으면 질정 도전해볼게! 고마워!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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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응응 화이팅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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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고마워 익!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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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깨끗하게 씻고 (자주X) 잘 말려주면 일주일이면 나아질 수도 있어
그리고 꽉 끼는 옷 안입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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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잘 씻고 끼는 옷 안 입기는 잘 실천하고 있는데 말려주는게 안된다 ㅠㅠ 가족이랑 살아서 어떻게 말려야돼? 자연건조하자니ㅜ벗고 있을수가 없고 드라이기로 말리는게 난 제일 효과좋던데 이것도 가족이랑 살아서 매번 하기가 그렇더라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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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속옷은 사각으로 바꾸고 자주 씻지말기!!! 무조건 통풍 잘되게 해주고 그래도 증상 심하면 병원 무조건 필수 잘못되면 만성질염까지 이어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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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니 생리 반년 안하는거면 빨리 병원가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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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ㅠ 지금 계속 방치해서 만성됐어 병원가면 밑에 보여주고 자꾸 질정 넣을ㄹ려고 해서 너무 ㅠ 싫어서 못가겠어 그리고 원래 몇년 전에도 1년 넘게 생리를 안해서 병원가서 경구피임약 처방받고 삼년? 가까이 먹다가 약값병원비 부담돼서 끊겠다고 하고 지금 끊은 거거든? 그뒤부터 또 안해 ㅠㅠ 내몸 왜이럴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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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ㅜㅜ 그래도 큰맘먹고 가고 산부인과랑은 진짜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야해 나도 처음에는 꺼려했다가 계속 가니깐 익숙해지더라고! 아니면 병원을 다른곳으로 옮겨보는거 어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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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ㅜ 다니던 병원 그나마 크고 괜찮았는데 올해 폐업했대... 구래서 근처에 괜찮은 산부인과가 없어서 고민 중이야 동네에 작은 산부인과 하나 있는데 여기는 겁나 불친절하고 진료 겁나 아프게 해 그뒤부터 더 인식이 나빠짐 ㅠㅠ 막 산부인과만 가면 식은땀 나고 미칠거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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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집에서 조금 먼곳이라도 없어?!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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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있을 거야! 한동안 당장 갈 생각이 없었어서 폐업 얘기 듣고 이제 어디로 가야하지 막연하게 생각하고 알아보진 않았는데 그래도 최대한 동네에서 가까운 곳으로 다시 알아봐야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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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나도 산부인과 안맞아서 돌고돌고 돌아서 겨우 맞는데 찾았다ㅜㅜ 방치하지말고 빨리가서 치료 받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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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응응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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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집에서 원피스 잠옷 입고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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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나 가족이랑 살아서 ㅠㅠ 원피스는 불가능하다 ㅎ.ㅎ 잠을 험하게 자가지고 내 방 아무나 문 벌컥벌컥 열어가지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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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병원 안 가면 더 큰 병 걸리지 않을까?ㅜㅜ 골반염 같은 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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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ㅠㅠ 휴 곧 가긴 해야댈거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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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니.......... 생리를 반년 안 했고 질염까지 있는 거면 산부인과를 더 빨리 갔어야지 브라질리언 왁싱하고 사각팬티 살 돈으로 가서 검진을 받아... 큰 병 있으면 돈 들까봐 그러는 거? 더 커져서 적출하면 어쩌려고 방치하는 거야...? 질정이나 삽입하는 약 넣는 게 제일 빨리 낳기는 하니까 꺼려져도 그냥 하는 게 나을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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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 사실 초음파 볼때 용종?이 있다고 수술하자 했는데 내가 무섭다고 수술은 안된다고 해서 일단 지켜보자 하고 한동안 초음파 검진만 다녔었어., 근데 내 담당쌤이 내 몸 상태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항상설명은 안해주시고 진짜 거의 보기만 하셔서 뭔가 병원비만 나가는 느낌...? ㅜ 그래서 병원가도 딱히 방법이 없는 느낌이었어 왁싱은 내성격상 절대 못하고... 곧 근처 산부인과 따로 찾아서 조만간 가긴 해야지 ㅠㅠ 근데 어차피 또 약 먹으라고 할거같아.. 구래도 익 말이 현실이지 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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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 답답하다.......... ㅋㅋㅋㅋ 이런 말 많이 들을 거 같은데... 용종 있으면 더 그러면 안 되지 용종있는데 반년동안 생리 안 했는데도 안 간 거면 너는 갈 생각이 없는 거 같은데? 갈 생각이었으면 다른 산부인과 찾아서라도 갔겠지... 방안에 박혀서 백수짓한다고 현실까지 도피하진 마 니 몸 버리면 나중에 하고 싶은 거 생겨도 제약 생겨 남들이 말 세게 한다고 이상하다 생각하지 말고... 니가 젤 이상해 지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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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익 말 다 받아 그리고 이미 나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근데 난 여기에 있는 그 누구도 이상하다 생각한 적 없고 익들 말 다 수용하는 중인데 니가 제일 이상하다느니 뭐라느니 굳이 안 해도 될 말까지 해가면서 남한테 상처주는 이유는 뭐야...? 그냥 답답하니 미루지 말고 병원가 라고만 말해도 충분히 알아들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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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크림약부터 사서 해볼게, 나처럼 당장 병원 못 가는 사람들, 병원에서 어쨌고 저쨌고 하는데 뭐가 수용하는 거임...? 나랑 밑익이 세게 말 안 했으면 병원 안 갔을 거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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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나 병원 안 간 지 반년 정도됐고 그전까지 주기적으로 다녔었어.. 일단은 현 상황에서 더 쉽고 빠르게 내가 거부감 들지 않는 방법부터 시도해보고 안 나으면 병원 찾아서 간다는 말을 왜 다 아는 것처럼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나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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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방법따위 없어요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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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염증 그득한 질로 살아야지 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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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국 약이라도 일단 발라보면 되는걸 왜 말을 그렇게 해.. 나도 내가 답답한 건 아는데 나처럼 병원 당장 못 가는 사람들은 최소한의 케어라도 집에서 하길래 내가 모르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서 글쓴거야 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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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만성질염 될정도면 네가 치료를 기피한게 맞는데 뭘
말을 그렇게 한다고 그러는데 난 말만 그렇게 했지 너는 이렇게 행동한거야
산부인과에서 진료의자에 앉아서 진료보는건 치과에서 이아플때 진료보는거랑 똑같이 당연한행동인데
너가 질염인데 질정넣기 싫다는건 난 이빨아픈데 가글하기싫다 양치하기싫다 그런걸로밖에 안느껴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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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에 병원 갔었는데 쌤이 진료를 너무 쎄게 보고 그때 옆에 계시던 간호사분도 나한테 수치심 주는 말을 했었어서 안그래도 겨우 용기내서 간 건데 그 뒤로 트라우마 돼서 산부인과 갈때마다 망설여지고 식은땀 나는데... 그게 쉬웠으면 나도 진작 갔지 그냥 이 글에 구구절절 내 사정 안 적은 것 뿐이야 모르는 사람은 쉽게 말하겠지 그럼에도 나도 내 몸이 이상하니까 그걸 알고 삼년 넘게 주기적으로 참고 병원 진료 다녔던 거고 지금도 곧 찾아서 가겠다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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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질염 오래 달고있어봤는데 걍 병원이 답이야... 그냥 병원 가서 검진 받고 약 처방 받은거 먹으면 바로 나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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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겠어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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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병원가기싫어서 미루다 만성대써 ㅜ 병원가기싫은맘 이해해 ㅠ 나도 질유산균 매일꼬박꼬박 챙겨먹었는데 나한테는 안맞았었는지 효과없었구
팬티는 우선 순면 팬티로 바꾸고 드라이기로 말렸어 습하지않게해주는게 제일 도움되는거 같긴해 그리구 뿌리는스프레이질유산균? 미루다미루다 병원가니까 추천해줘서 쓰는데 이제껏 먹고 이너케어젤 여성청결제 사용해본것보다는 효과가 있었어 다만 좀비싸 ㅠ 잠 적게자는것도 질염에 안좋대서 최소6시간은 잘려고했구 힘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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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오 도움되는 댓글 고마워 ㅠㅠ 나도 전에 걸렸을때 습하지 않게 해주는 게 가장 좋다고 해서 씻고 난 후 드라이기로 말려주는 게 몇번 해주면 바로 간지러움도 가라앉고 효과 좋더라구! 혼자 살았으면 이렇게 매일 달고 살진 않을텐데 가족이랑 살다보니 소중이를 드라이기로 말리는 게 어려울 때도 많더라구.. 뿌리는 스프레이 유산균도 있구나 신기하다! 잠은 나름대로 오래 자려고 하는 편인데 아무래도 면역력이 안 좋아서 자꾸 걸리나봐... 정말 고마워 익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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