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만한 사람이 나타나서 지독히 사랑하고 싶다
꽃밭을 걷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
나도 한때는 그의 손을 잡고내가 온 세상 주인공이 된듯~
그 노래처럼.. 또 누굴 사랑할 수 있을까
이제 겁이난다~~~ 용기가 안나 그게 너무 슬퍼
이별이 더 더 두려워진다
이별이 두려워서 사랑도 겁쟁이처럼 했는데
또 그러면 어떡하지
그 누구도 내게 감흥을 주지 못할까봐 겁이난다
| 이 글은 2년 전 (2023/12/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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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만한 사람이 나타나서 지독히 사랑하고 싶다 꽃밭을 걷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 나도 한때는 그의 손을 잡고내가 온 세상 주인공이 된듯~ 그 노래처럼.. 또 누굴 사랑할 수 있을까 이제 겁이난다~~~ 용기가 안나 그게 너무 슬퍼 이별이 더 더 두려워진다 이별이 두려워서 사랑도 겁쟁이처럼 했는데 또 그러면 어떡하지 그 누구도 내게 감흥을 주지 못할까봐 겁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