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내 요구 안들어줘서 ㅅ!!!ㅂ!!! 이라고하면 그날 자기 락스물 먹고 죽는다고하고
돈 만원 달라고하면
은행가서 대출 받아야하니까 10일 전에 말하라고하고
이만원이 필요하면 20일정도 전에는 말해야했음
엄마가 자기 돈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엄마는 내가 뺨을 때려도 아무렇지 않을 사람이였고
내가 이년 저년 욕을해도 상관도 안할 사람이였고
내가 엄마돈 몇억을 써도 살아가는데 지장 1도 없는 사람이였음ㅋㅋ
그때 내가 무슨 기분이였을지 짐작이 가는 익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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