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끔씩 알바시간때문에 늦게 오거나 그럴때 엄마한테 고양이 밥,물 좀 챙겨달라고 하거든. 같은 집에 살면서 그정도는 부탁할 수 있잖아???진짜 엄청 가끔임ㅋㅋㅋ 근데 꼭 보면 밥은 챙겨주는데 물을 안갈아줌. 맨날 까먹었다 하고 갈아줬다고 거짓말하고 그럼...물 줄어든 양 보면 티가 나는데 맨날 줬다고 거짓말함.. 울 집 고양이 패턴이 밥먹고 나서 바로 물먹는게 패턴이라 아침,저녁 신선한 물로 갈아줘야되는데 진짜 죽어도 안갈아줌. 물갈아주는게 그렇게 힘든걸까 이해가 안감 ㄹㅇ로..제발 물도 갈아달라 사정사정해도 갈아줬다~ 이렇게 말해서 막상 믿고 집 가보면 물 양 반토막 나있고 이물질 막 둥둥 떠다녀서 딱봐도 안갈아준 거 알 수 있음ㅋㅋㅋㅋ그거때문에 뭐라하면 갈아줘도 이네 이런반응임ㅋㅋㅋㅋㅋㅋㅋ왜 이런 사소한걸로 사기를 치는지 모르겠음. 고양이 나이가 이제 내년이면 9살인데 몇년동안 진짜 내가 가아끔 부탁할때마다 저 꼴이라 진짜 개빡쳐 죽겠음. 그냥 이런 사소한 거 하나때문에 엄마한테 신뢰가 안감ㅋㅋㅋ아 그냥 생각해보니깐 옛날부터 이랬던 것 같음ㅋㅋㅋ이거 제외하고도 많네ㅋㅋ엄마가 왜 자꾸 자기를 안믿냐고 물어보는데 저런 사소한 부탁에도 안해주고 그렇게 모르는척 시치미떼고 그러는데 뭘 믿냐고...ㅋㅋㅋ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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