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신천지 맞나?
지하상가에서 친구 기다리는데 친구 오려면 한참 남았었어
어떤 아줌마가 xx으로 가려면 어디로 가야해요? 물어보길래 알려줬는데 나보고 인상이 좋으시다^^어디 가는 길이세요? 이러길래 친구 기다린다 이랬는데 잠시 얘기 좀 나누자는거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신천지…?이래서 안된다고 친구 기다릴거라고 했는데 잠깐이면 된대서 아 할 것도 없는데 대충 얘기나 들어주고 전화오면 가봐야겠다하고 가야지 하고 근처 쉼터에 앉음
자기가 막 관상을 봐주겠다해서 봐줌
근데 내가 관상 손금 이런거 보는거 개좋아해서 겁나 꼬치꼬치 캐물음 사실 성형 생각도 있어서 걍 그 아줌마 앞에서 내 얼굴 얘기만 엄청 함
아줌마 듣다가 지쳤는지 자기 저기 앞에 빵집 들려야한다고 같이가서 골라달라길래 같이 갔는데 자기가 얘기 많이 들어줬다고 주객전도 됐다고 나보고 빵 사달래서 빵값 뜯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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