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외할머니한테 하지 말라 해온 행동이 있거든
그게 뭐냐면 길가다가 애기 보이면 외할머니가 아이고 이쁘다~ 얘 이름이 뭐예요? 이러면서 스몰톡 거는걸 좋아하는데 그럴때마다 엄마가 외할머니한테 “아 엄마 그러지좀 마 사람들이 싫어해” 이러면서 엄청 화냈어가지고 할머니가 이제 안그래
근데 엄마가 나이 드니까 할머니한테 하지 말라고 화냈던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어서 소름돋아. 어제 엄마랑 마트에서 장보고 계산하려고 기다리는데 우리 앞에 애기가 있었어. 그니까 엄마가 갑자기 그 애보고 “아유 애기 너무 이쁘게 생겼네~~ 너 몇살이야? 아고 이뻐라~~“ 이러는데…나 진짜 너무 소름돋고 어느순간 옛날에 엄마가 할머니한테 화내던거처럼 엄마한테 화내고 있는 나를 발견했어
왜 엄마는 내로남불 짓을 하는걸까? 자기는 할머니한테 못하게 하고 통제했으면서 왜 자기도 나이먹고 똑같은 행동 하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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