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돈을 꽤 벌고 외동이라
그냥 어릴 때부터 지원받고 돈 때문에 못한 건 없는듯..
근데 부모님 사이가 안 좋으셔서
어릴 때부터 마음 한구석이 불편했어 진짜 중학생 때는 이혼하실까봐 이혼도 검색해보고 보육시설도 검색해봤었어ㅋㅋㅋㅋ... 나 초딩 때 한분이 칼 드신 적도 있었고 아직도 내가 뭐 입고있었는지도 기억나ㅠ 가족 여행은 한번도 안 가봤어
심지어 명절도 이혼한 부부처럼 친가 갈 때는 아빠랑 가고
외가 갈 때는 엄마랑만 갔거든 ..
근데 다 크고 나서 내가 우울증 왔는데
부모님께서 자기들이 못해준 게 뭐가 있냐고
지원 다 받고 다른 애들 알바할 때 그냥 돈 쓰고 놀지 않았냐고 다 해주니까 복에 겨웠다는데
그렇다고 집이 명품 막 펑펑 사고
취업도 급한 게 아니지 안 해야할 정도는 아니야
그냥 보통보다는 살짝 여유로운 정도..
내가 진짜 복에 겨워서 이런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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