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난 수도권본가 애인은 서울자취
내가 일주일에 3-4일 짐싸서 택시 40분타고 애인집으로 가서 택시비 3만원나오는 상황(한달에 택시비 20-40만원)
이번주 평일에 쭉 같이 있을 수 있는 상황이 생겨서 나는 영화,애인집 물건,택시등 냈고 애인은 딱 밥 값만 냈어 근데 밥 먹고 나오면서 나한테 왜 자기한테 3일동안 밥을 한 번 안사주냐고 애정이 없대 보통 애인이 2번사면 내가 1번 사 근데 마지막날 내가 영화랑 팝콘을 산 상태라 애인이내서 어쩌다보니 연속으로 3번이됐어
1년동안 만나면서 돈 얘기 한 번도 한 적 없고 나도 밥 제외 내가 결제한 상황에서 이렇게 데이트 비용 얘기가 나왔고
한달에 얼마쓰는지 궁금해져서 계산해봤더니 택시비 포함 애인7:나3이더라고, 더 자주 만나면 6:4 근데 난 지금까지 내가 가는 노력+나도 번갈아내니까 거의 5:5로 침 그렇게 생각한다고 했고 그랬더니 계산적이라네 근데 애인이 택시비는 내가 타는 건데 그럼 지하철타고 오라는거야 지하철타면 3번 갈아타야되고 1시간 30분 걸려 게다가 짐까지 무겁고, 애인이 약속시간에 예민해서 10분이라도 늦으면 집에서 기다리더라도 눈치 엄청줘 그래서 택시를 타는 부분도 있어
애인은 가만히 있는데 난 돈+시간까지 들여서 만나는거잖아 아무튼 애인이 그럼 8:2래 그래서 돈을 나보고 더 내라는 건가 싶어서 그럼 데이트 통장을 하자고 했더니 그 말이 아니고 내가 반반으로 생각하는 것 같고 계산적으로 군다고 자기 마음을 몰라준다고 하더라고 그 말하고 다음날 애인이 밥값 내고 집갈 때 1년동안 한 번도 안불러준 택시를 불러준거야 애인한테 오늘 밥 값도 자기가 냈고 미안해서 택시비를 보내줬더니 또 너무한대 내가 어느장단에 맞춰야되지 그럼 애인이 원하는게 뭘까? 그냥 8:2라고 생각한다고만 말했고 내가 잎으로 좋아하는만큼 밥도 더 많이사고 미안하다고 했더니 그게 아니라 자기 마음을 알아달래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