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해해줘야함?? 엄마말로는 몇십년을 불러왔는데 한번에 그게되냐하는데 이게 기간이 짧았음 이해하거든? 올해 2월달에 바꿨고 지금 12월달인데 개명한이름으로 부른게 손에 꼽는듯한..아빠는 완전 개명한이름으로 불러주는뎀 지이인짜 어쩌다 한번? 급할때 전이름으로 부르는거는 실수라는거 알아서 넘어가지만 엄마는노력도 없는거 같아서 이해안감
| 이 글은 2년 전 (2023/12/10) 게시물이에요 |
|
내가 이해해줘야함?? 엄마말로는 몇십년을 불러왔는데 한번에 그게되냐하는데 이게 기간이 짧았음 이해하거든? 올해 2월달에 바꿨고 지금 12월달인데 개명한이름으로 부른게 손에 꼽는듯한..아빠는 완전 개명한이름으로 불러주는뎀 지이인짜 어쩌다 한번? 급할때 전이름으로 부르는거는 실수라는거 알아서 넘어가지만 엄마는노력도 없는거 같아서 이해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