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너무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서
더 입 밖으로 나오질 않아.. 생각하면 눈물나오네..
성향이 좀 안맞고 뭣보다..애인이 군인이어서 내가 많이 지쳤어
헤어지자 말하는 것도 고역이구나..
상대방이 힘들어 하는거 못보겠다..
| 이 글은 2년 전 (2023/12/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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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너무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서 더 입 밖으로 나오질 않아.. 생각하면 눈물나오네.. 성향이 좀 안맞고 뭣보다..애인이 군인이어서 내가 많이 지쳤어 헤어지자 말하는 것도 고역이구나.. 상대방이 힘들어 하는거 못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