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도 많이 붙었지만 남이니까 별 상관 없었거든
근데 같이 으쌰으쌰했던 가까운 친구가 붙으니까
마음이 이상해… 진짜 너무 부러워
나는 여전히 아무것도 못이뤘고 결국 이 길을 포기할수도 있는데
친구는 내가 그렇게 원했던 삶을 사는구나
그리고 나는 그걸 옆에서 계속 지켜봐야 하는구나
생각하니까 슬프다
겹지인도 많은데, 걔는 축하받고 난 위로받고…
그냥 애초에 시작하지 말걸 싶기도 하고..
내년엔 나도 붙을 수 있을까
| 이 글은 2년 전 (2023/12/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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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도 많이 붙었지만 남이니까 별 상관 없었거든 근데 같이 으쌰으쌰했던 가까운 친구가 붙으니까 마음이 이상해… 진짜 너무 부러워 나는 여전히 아무것도 못이뤘고 결국 이 길을 포기할수도 있는데 친구는 내가 그렇게 원했던 삶을 사는구나 그리고 나는 그걸 옆에서 계속 지켜봐야 하는구나 생각하니까 슬프다 겹지인도 많은데, 걔는 축하받고 난 위로받고… 그냥 애초에 시작하지 말걸 싶기도 하고.. 내년엔 나도 붙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