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짜기 힘든 부위라
부탁하기 너무 수치스러워서 내 힘으로 거울보고 짜다가
동생이 야식 먹을래? 하고 방에 들어와서 엉덩이 까고있는거 들켜버림
이왕 이래된거 부탁했더니 진짜 지렁이 같은게... 동생 ㄱㅅ...
| 이 글은 2년 전 (2023/12/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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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짜기 힘든 부위라 부탁하기 너무 수치스러워서 내 힘으로 거울보고 짜다가 동생이 야식 먹을래? 하고 방에 들어와서 엉덩이 까고있는거 들켜버림 이왕 이래된거 부탁했더니 진짜 지렁이 같은게... 동생 ㄱ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