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2살이고 전공은 예체능이야 예대나와서 작년에 졸업하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하는데 솔직하게 지금 수익은 0원이야 계속 포트폴리오를 쌓는게 중요한 직업이라..
용돈 25만원 받으면서 본가 살면서 작업하고 있는데 (알바도 안하고따로 다른 일도 안해)
내친구가(네덜란드인) 단기로 워홀 오면 어떻겠냐고 하더라고 꼭 1년 안채워도 3개월 6개월 한다고 너가 너 전공 평생 안할 것도 아니고 일하면서 남는 시간에 너 할거 하면서 충분히 너 포트폴리오 쌓을 수 있다고 애초에 자기나라에서 안하는 애들은 여기와서도 안 한다고 그러면서 꼬시는데 너무 고민돼..ㅠㅠㅠ 내 나이가 딱 가기 좋은 나이인건 맞는데 다른 애들보다 3개월 6개월 뒤쳐진다는 것에
대해 좀 두려움이 사라지지가 않아 ㅋㅋㅠㅠ남자들은 군대도 하고 주변에 1년 넘게 휴학한 애들도 너무 많지만 그 시간을 나에게 대입해보면 내가 너무 내 자신에 대해 각박한걸까..ㅠ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조언도 좋아

인스티즈앱
의사: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