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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8
가족이랑 사이 안좋은?것도 아닌데 서먹한듯

한 중고등학교부터
지 개인적인 일 1도 이야기 안하고
그냥 아예 말을 안함

수험공부한다고 돈만 축내고

대답도 물어보면 기어가는 목소리로
예 아니오만 이야기함

지 친구들은 많음. 걍 집에서 이야기하기 싫나봐

난 도대체 이런 새끼 왜 집에서 데리고 키우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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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걍 흔한 사춘기 남자앤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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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물론 내가 그집 사정 다 아는 건 아니지만 저런다고 정신병원 데려갈 생각을 하는 가족이랑 뭘 이야기하고 싶을까 ㅎ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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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 글만 보면 쓰니가 이상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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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추가적으로 부모님은 두분이서 가족상담?같은것도 받으셨음 동생은 거부해서 안가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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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 10년되고 부모님이 왜 그러냐 뭐 우리가 속상하게 한거 있냐 이래도 말을 안함

나도 슬슬 개빡치는거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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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25살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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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걍 흔한 남자앤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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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걍 왜그러는지 대화를 해봐야할거같은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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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계속 시도해도 지는 아무일도 없대..
처음에는 그냥 시간이 필요한갑다 했는데
10년째 저러고 있으니 ㄹㅇ 병원이라도 보내여하나 싶음 걍 부모는 그렇다 치고 혈육이 보기엔 정신병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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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개인적인 일 꼭 가족들한테 공유할 필요 없지 않음? 뭐 사고를 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25살이면 수험공부 할 때도 맞는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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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ㄴ 걍 묻는말에 답도 안함 그게 10년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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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럼 가족들한테 뭔가 상처받은 게 있거나 그런갑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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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정기적으로 부모님이 혹시 상처받게 한거 있냐, 우리가 잘못한게 있으면 속 시웡하게 털어놔라 뭐든 다 우리가 미안하다 이래도
말도 안함

나도 그러려니 했거든? 근데 10년 넘어가키까 슬슬 개빡치네 진짜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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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뭔 일 있었나? 기질자체가 상처 잘받거나 감수성 개오지는데 집안이 테토면 어떤계기로 혼자 상처받고 마음의 문 닫고 그럴지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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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면 걍 이제는 갠적으로 연끊고 집 나가면 되지 도대체 왜 집에서 뽑아먹을건 다 먹고 여기 사는지 이해가 안됨

나도 원래부터 그랬덩 건 아녀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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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니 한마디도 안하는데 계속 있으면 답답하겠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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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답답하고 이해도 안돼
가족이 싫을 순 있음
그럼 이제 본인이 집 나가면 되는거 아닌가?싶은데 그렇지도 않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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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만 보면 우울증일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듬..
정신적으로 힘들어 보여서 걱정되는데 병원가서 진단받아보는게 어떻냐고 다정하게 물어봐도 안되려나
말하는거 자체는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이것마저 반응을 안하면 진짜 노답일거 같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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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그리고 우울증...?도 아닌것 같은게 여친도 잘 사귀고 친구들이랑 놀러도 잘 다녀.. (우울증일수도 있지망..)

걍 가족이 싫은 것 같은데 백번 그럴수 있음
근데 싫으면 이제 걍 연 끊었으면 싶음ㅠ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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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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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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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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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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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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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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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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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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