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 여유롭게 살진 않겠지만 어쨌든 감당은 하고 있다는 거니까… 난 그냥 본가랑 같은 지역 학교 다녀서 몰랐는데 타지 금전적으로 부담스러워서 더 높은 곳 포기하고 이런거 이해 안 됐는데 지금 싹 됨
당장 내야되는 보증금이랑 숨만 쉬어도 나가는 월세, 관리비, 공과금이 대략 50… 시작할때 장만하는 전자제품이랑 생필품들, 식비 등등
월세 지원해준다고 해도 생활비 무조건 알바해야되는데 학업 병행하면 얼마 벌지도 못하고 허리띠 졸라매야 되겠네… 월세에 용돈까지 챙겨줄 집들이면 잘 사는 집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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