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완전 험악해서 거의 잡혀 삼 + 집도 낡은 주택? 인데 전에 쥐 나옴 + 첫째아들 회사가 부도 남 (동아리 수준 애니회사엿으) + 작은 아들 가게 망함 (장사가 거의 안돼) 등등… 친척 얘긴데 진짜 엄마도 들을 때마다 어떻게 사람 인생이 이렇게 안 풀릴 수 있냐고 한숨 푹푹 내쉰다…ㅠㅠ 듣는 나도 속상하고…
| 이 글은 2년 전 (2023/12/15) 게시물이에요 |
|
남편이 완전 험악해서 거의 잡혀 삼 + 집도 낡은 주택? 인데 전에 쥐 나옴 + 첫째아들 회사가 부도 남 (동아리 수준 애니회사엿으) + 작은 아들 가게 망함 (장사가 거의 안돼) 등등… 친척 얘긴데 진짜 엄마도 들을 때마다 어떻게 사람 인생이 이렇게 안 풀릴 수 있냐고 한숨 푹푹 내쉰다…ㅠㅠ 듣는 나도 속상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