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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46
이 글은 2년 전 (2023/12/16) 게시물이에요

한부모가정이었고 엄마가 아프시다가 돌아가셨어

엄마 빈자리가 너무 커 나 정말 미칠 것 같아ㅠㅠ 우울,불안,수면약 꾸준히 챙겨 먹고있고 운동도 하루에 20분씩 하려고 노력중이야 근데도 계속 운다..ㅋ 살도 너무 빠지고 아니 음식 먹으려는데 속이 안 받아서 별로 못 먹음 술담배는 아예 안 하고.. 이제 4개월 되어가는데 시간 지날수록 더 보고싶어서 미칠 것 같다 정말로.. 돌아가시고 한두달보다 오히려 지금 훨씬 많이 우는 듯 시간이 지나면 약이라는데 더 심해지고 있는 것 같아..

그 시간이라는 게 1년 2년 5년 얘기하는 거니..

이 마음을 안고 그때까지 어떻게 버텨 괴롭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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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맘아프다 진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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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정상이야 나도 아빠 돌아가시고 6개월까진 정말 힘들었고.. 1년쯤 돼가니까 내 생활이 가능하더라
지금은 가끔 보고싶을 때 말고는 생각도 안 나서 이게 맞나 싶어 ㅎㅎ 힘들겠지만 눈물 참지 말고 병난다
울고싶을 때 울고 그러면서 힐링도 하고 친구들이나 여기에 털어놓으면서 살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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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힘냈으면 좋겠다
힘들 때 주변 지인이나 다른 가족들한테도 기대는 게 좋을 것 같아 늘 행복만 함께 하길
어머니도 늘 쓰니 생각하실 거야
늘 함께 하실거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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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한부모가정이었으니 더 그렇겠다ㅜㅜ 10년전에 엄마 먼저 보낸 입장에서 얘기하자면 정말 신기하게도 시간이 지나면 좀 무뎌져...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내다보면 가끔은 웃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그렇게 시간들이 쌓여서 힘든마음은 옅어지고 행복한 기억만 추억하게 되더라
엄마가 쓰니 두고 간다고 얼마나 마음이 쓰였을까 나도 너무 속상하네.. 그치만 이렇게 쓰니가 오래 힘들어하는거 보면 더 속상하실거야...
조금만 더 힘들다가 씩씩한 쓰니로 돌아와줘
오늘은 쓰니 꿈에 엄마가 나와주시면 좋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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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엄마랑 병원에 같이 있었거든 ..내가 엄마한테 엄마 퇴원 못할 것 같다고 최악의 상황에서는 구급차안에서 임종 맞이할 수도 있다고 .. 이얘기를 했는데 엄마가 표정변화 없이 묵묵히 다 듣고 처음 말을 꺼낸 게 내 이름 부르시면서 OO어떡하냐고 했던 말이 너무 생생해 .. 그때 눈물 나오려는 거 꽉 참고 밝은표정으로 괜찮은척 하고 막 그랬거든? 엄마한테 엄마 의사쌤이 별로 안 남았대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없었어 숨기고 살았었어 그냥 금방 곧 나을 거야 빨리 집 가자 너무 걱정하지말라고 이런 말들만 계속 했었고 구급차 임종얘기도 엄마 돌아가시기 2주전쯤에 처음 꺼낸 말이었다..ㅋㅋ 그때 너무 엄마가 집을 가고 싶어하셨거든 근데 결국은 집을 못 갔어.. 통증이 심해져서 호스피스로 감 내가 계속 간병했거든 하루하루 안 좋아지는 장면을 직접 봐왔어서 그런가 더 마음이 아프다 안 잊혀져.. 한부모가정이라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댓글 너무 고마워
다른 댓글도 너무 많아서 어떻게 읽어야 될지 모르겠네 고맙다 다들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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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학생때 돌아가셔서 너무 철이 없었던게 아직도 후회가 되는데... 쓰니는 보호자로 있었나보네 참 어른스러웠구나... 아마 엄마 몸상태는 의사쌤보다도 엄마가 제일 잘 아셨을거야... 그래서 쓰니가 더 걱정되셨을거고... 이렇게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사실 댓글을 안달길래 또 울고있을까봐 걱정했거든 근데 다른 익들이 남긴 댓글들 보니까 오늘은 울어도 될거같다... 우는것만으로도 어느정도 해소가 된대! 속으로만 끙끙거리지 말고 눈물 날때는 시원하게 울어버려... 앞으로 엄마가 보고싶거나 힘들때 언제든지 댓글 남겨줘 달려와서 안아줄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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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아 나도 너처럼 잘 이겨내서 나중에 꼭 좋은 사람이 될게 ㅜㅜ 생판 모르는 남을 위해 이리 정성스럽게 남겨주다니.. 현실에서도 정말 따뜻한 사람일 것 같아 ㅜㅠㅜ 진짜고마워 많이 울고 털고 그러다보면 너말대로 무뎌지는 날이 올 거고.. 그런 날이 오기까지 하루하루 살아가볼게 ^_^
좋은밤 보내 얼른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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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웅 쓰니도 항상 밥 잘 챙겨먹고 제발 아프지마! 아프면 사람이 말랑말랑해져서 더 힘들잖아ㅜ 아마도 시간이 지나 슬픔은 무뎌지더라도 추억은 더 진해질거야 혹여라도 잊는다는 죄책감 갖지말고 더 행복해질 생각만 했으면 좋겠어! 우리쓰니도 푹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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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쓰니야 연말 잘 보내고 있니?? 계속 생각이 나서 댓글 남겨!
연말 새해니까 맛있는거 많이 먹고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많이 보냈으면 좋겠어!! 2024년 행복했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할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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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는 부모님 계시지만 사이 안 좋아서 할아버지가 내 전부였는데 진짜 못 살겠었는데 시간 지나니까 결국 안 슬퍼지는 시기가 오더라 이제 할아버지 얘기해도 안 울어…시간이 약이더라 내가 이 얘기 하게될지 몰랐어 5년 걸렸는데 그 시기가 오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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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래두 밥 꼬박꼬밥 챙겨먹구 건강 잘 챙기구 감기 조심하구,, 면역력 떨어지면 더 잘걸리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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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밥 잘 챙겨먹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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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마음이 아프다
웃을 수 있는 날이 올 거야 꼭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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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힘들때 답답할 때 언제든지 여기와서 말해 밥 잘챙겨먹고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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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내가 울면 엄마가 슬퍼할거라고 생각해봐 산사람이 너무 울어도 돌아가신분이 편하게 못 가신대 아마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일거야 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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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정상적인 과정이야.. 충분히 슬퍼하고 그리워하면서 어머니를 애도하는 시간을 가져.. 그렇지 않으면 감정이 억눌려서 나중에 더 힘들어 지금 어머니를 충분히 애도하는 과정인거고 이 시기를 잘 보내고 나면 나중에는 조금 더 편안하게 어머니를 생각할 수 있을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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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지금은 충분히 슬퍼해도 돼 괜찮아 토닥토닥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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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슬플 땐 충분히 슬퍼하고 충분히 울어도 돼
앞으로의 쓰니 인생에 행복만 가득하길 빌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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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쓰니야 힘내 해줄수 있는말이 이거밖에 없어서 미안해 밥 잘 챙겨먹고 산책도 잘 하고 울고싶을땐 펑펑 울다가도 맛있는거 잘 챙겨먹고... 감기 조심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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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밥 잘 챙겨먹고 따뜻하게 지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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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하 속상해 … 힘들면 언제든 여기다 적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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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글만 봐도 눈물 날 것 같아.. 엄마는 네가 씩씩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실거야 힘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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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어머니가 보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밥 잘 챙겨먹어 아프면 어머니가 속상해하실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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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도 엄마랑 둘이 사는데 글만 읽어도 눈물난다 쓰니 너무 잘하고 있네··· 밥도 잘 먹고 운동도 지금처럼 꾸준히 하고 아프지만 말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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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쓰니가 밥 잘 챙겨먹고 잘 이겨내야 엄마도 편히 계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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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아... 나도 비슷한 입장이라 그런가 맘이 많이 무겁다.... 쓰니야 그래도 건강은 꼭 챙기자... 네가 몸,마음 모두 다 아프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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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많이 와닿아서 찾아왔어... 힘내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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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이 말이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원래 충분한 애도의 시간에는 최소 6개월 이상이 걸린다고 봤던거 같아 이제 그 후에 차츰차츰 받아들여진대 그리고 이 기간은 사람마다 다 다르니 더 오래 걸릴 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처음에는 슬프지 않다가도 점점 더 와닿고 느껴지는 경우도 많대 그리고 이게 다 슬픔을 이겨내는 정상적인 과정이라는 거지 그러니 쓰니도 잘 이겨낼 수 있어 우리가 바로 옆에서 직접적으로 해줄 수 있는건 없겠지만 힘들 땐 언제든 여기에 와서 쉬었다 갔으면 좋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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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마땅한 영상을 찾진 못했지만 혹여나 나만 이렇게 슬픈 것 같아 힘들다면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남겨둬
&pp=ygUX7Jik7J2A7JiBIOygleyDgSDslaDrj4Q%3D
&pp=ygUQ7Jik7J2A7JiBIOyVoOuPhA%3D%3D
이것 외에도 오은영 박사님 애도 관련된 영상 보면 그래도 약간의 도움과 위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액정 너머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
날씨 추워지니 옷 따숩게 입고 몸 건강히 보내고! 앞으로 돌아올 사계절도 같이 잘 버텨보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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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꼭 봐볼게 공유해줘서 고마워
나 잘 이겨내볼게 힘들 때 또 여기 찾아오려고 !!! 익들 마음이 너무 예뻐서 감동임..ㅠㅠ 너익도 따뜻하게 옷 잘 입고 다니구 사계절 꼭 봐야지 ㅎㅎ
우리 잘 살아보자 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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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 난 이거 보고 도움이 많이 됐어 너한테도 그랬음 좋겠다
바쁘면 8분 22초부터라도 꼭 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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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행복하자 쓰니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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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꼭 안아주고 싶다.. 어머니도 하늘에서 쓰니가 잘 지내는거 보시고싶을거야 항상 옆에 계신다고 생각하고 조금만 힘내서 씩씩하게 지내자 밥 거르지말고!!! 너의 슬픔이 조금이라도 덜어지면 좋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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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쓰니야 사랑해 너무너무 사랑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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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힘냈으면 좋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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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매일 따듯한 하루가 되길 바랄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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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도 한부모 가정이라 할머니가 내 엄마인데 할머니 돌아가시면 나도 그럴 것 같아ㅠㅠ 지금 쓰니 글만 읽어도 불안하고 눈물난다ㅠㅠㅠ 힘내 쓰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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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도 올해 5월에 친구가 암으로 죽었어 지금도 하루도 빠짐없이 생각나고 매일 울어
나는 너무 힘들 때면 임종하기 얼마 전에 친구 면회 갔던 날을 떠올려 그때 친구가 정말 아파보였거든
이제 내 옆에는 없지만 얘가 안 아프니까 그거면 됐다고 생각하면서 꾹 참아
이렇게 생각하는 게 너한테도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제발 무뎌지길 바라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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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사랑하는 사람.. 아파하는 모습을 직접 본다는 게 정신적으로 충격이 큰 것 같아 너도 얼마나힘들까..ㅜ.나도 엄마가 이제는 안 아프니까 됐다 됐어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보고싶은 마음도 커서
그냥 모르겠어.. ㅎㅎ 아휴 울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지 않아? 너나나나 덜 아팠으면 좋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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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계속 눈물이 나는게 정상적인 애도과정이야. 그러니 스스로 이게맞나? 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아. 충분히 눈물을 흘리고, 슬픔을 흘러가는대로 흘려보내도 돼. 그래도 괜찮아. 사랑하고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많았어. 요즘 날이 춥던데 감기 걸리지않게 따뜻하게 입고다녀. 사랑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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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아구ㅠㅠㅠㅠㅠㅠ왤케슬프지진짜ㅠㅠㅠㅠ꼭 빨리 이겨냈으면 좋겠다ㅠㅠㅠㅠ나도 너무 애틋한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셔서 언젠간 겪을 상황이라 너무너무 무서워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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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마음이 너무 아프다..하지만 어머니께선 그누구보다 쓰니가 건강하기를 바라실 거야..밥 꼭 세끼챙겨먹고 산책도 해보자! 항상 응원할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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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친구였음 만나서 꼭 안아주고 싶네 ㅜㅜ 내가 네 심정을 완전히 헤아리진 못하겠지만.. 아픈 시간이 금방 흘러서 그랬었지 하고 좋은 기억만 더듬을 수 있는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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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당연한거야 충분히 슬퍼해도 돼 약도 챙겨먹고 운동도 하고 기특하네~ 우리쓰니 오늘도 너무 고생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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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쓰니야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분명 어머니도 쓰니 곁에서 늘 지켜보고 계실거고 일 있으면 이렇게 여기에 털어놓아 같이 있어줄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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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쓰나 이제 추워지더라 그래도 아직 많이 안 추우니까 밖에 나가서 바깥바람도 쐐보고 그러다 붕어빵 팔면 붕어빵도 사먹자 그러다 집 오는 길에 뭐 먹을지 생각도 해보고 먹고싶은게 떠오르면 마트 들러서 장도 보고 그러자 집 와서 맛있는 것도 해 먹고! 하늘에 있는 엄마한테 엄마자식 잘 지내고 있다고 힘내서 잘 살고 있다고 이렇게나마 해보자 오늘 하루도 많이 지치고 힘들었을텐데 너무 고생 많았어 밤 되면 더더욱이 생각이 많이 날텐데 장판 키고 따뜻하게 하구서 자 밤이 늦었다 눈물도 닦고 코도 팽 풀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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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그리도 정 힘들면 엄마가 어디 멀리 여행 가있다고 생각하자,, 그러면 그래도 좀 괜찮아지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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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쓰니야 밥 잘 챙겨먹고 곧 날씨 많이 추워지니까 따뜻하게 지내야 돼 면역력 떨어지면 안되니까 잘 자면 좋겠어 그게 쉽지 않더라도…슬플 땐 울어도 돼 힘들 땐 또 여기에 글 쓰러 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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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기운 내구.. 안 들어가도 꼭꼭 챙겨먹어.. 아마도 어머님이 바라시는 건 쓰니가 건강하게 잘 살아내는 걸 거야..! 슬픈 건 당연하니까 참지 말고 슬픈대로 두렴.. 시간이 해결해줄 거야ㅠㅠ 힘들면 사람들도 많이 만나보고 글도 써 또 올게! 나도 쓰니의 행복과 건강을 빌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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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 달아준 익들 읽기 너무 아까워서 꼼꼼하게 읽느라 이제 다 봤어
너희들 덕분에 마음이 덜 아파 !!! 이글 쓰기전만 해도 고통스러웠는데 ㅜㅜ
나 위로해줘서 고마워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는 모르지만 모든익들에게 ..행복한 일만 가득 했으면 좋겠다 겨울 잘 보내구 꼭 건강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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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쓰니야 잘 지내고 있어?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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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쓰니야 잘지내고 있어? 벌써 2년이 지났어!
2년전이랑 지금이랑 비교했을 때 어때?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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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이거 읽다가 눈물 고였다..ㅠㅠ 쓰니가 끝까지 곁에 있어줘서 어머니는 편안히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것 같아
날이 많이 더운데 힘내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게.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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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잘 지내? 이 글이 떠서 들어와봤어 잘 지냈으면 좋겠다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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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방금본글인데 쓰니 잘지내고있어? ㅠ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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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글 왜 떴지 잘 지낸단 글이라도 올라왔나..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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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올라왔어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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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잘지내지? 밥 잘 챙겨먹구~ 행복하자 우리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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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엄마 안계시는게 아니라 멀리 계셔서 잠시 조금 오랜시간 못본다고 생각하자.
다시 만날거잖아.
쓰니가 지금은 눈물에 조금 무뎌졌길 바라며...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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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아까 이 쓰니 글 올라왔었음! 지금은 괜찮아지고 잘 지내고 있댕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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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정말 다행이다!!!! 쓰니 힘내!!!!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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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진짜 가족 잃은 마음은 그 누구도 헤어릴 수 없다고하잖아. 그냥 할말이 없음 힘내!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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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다 쓰니야 늘 행복하길 바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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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와 잘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다 미래의 내 모습일 거 같은데 맘이 안좋다ㅠ 나랑 상황이 비슷해서 쓰니보고 미래의 내가 힘낼테니 쓰니도 행복해!!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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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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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오늘 올라온 쓰니 글이야🍀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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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울엄마도 2년됐는데 아직도 가끔 새벽에 혼술하고 울더라고 어떻게 멀쩡하고 괜찮겠어 나도 거의 엄마랑만 살았어서 상상도 못하겠다.. 그래도 하루하루 버티면 살아지니까 좀만 더 버티자 보고싶으면 그리워하고 울고싶으면 울어도 돼 당연한거야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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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2년 전 글이네 우리 엄마랑 비슷한 시간을 보냈겠다 우리 엄마도 처음보단 덜 우는데 쓰니도 그랬음 좋겠다!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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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갑자기글이보여서..지금도잘지내고있지? 그냥 지나갈수가없어서..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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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행복했으면 좋겠다!!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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