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이 한달 전에 연애 시작했다고 막 즐거워하는거야 그래서 ㅇㅇ 그래? 축하해 했다가
오늘 헤어졌데 그래서 뭔 연애가 무슨 30일 천하도 아니고 하면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야..
대충 요약하기 전에 숫자로 먼저 이야기
1=> 남사친
2=> 남사친이랑 사귄 여자애
3 => 2의 전 남친
시작의 발단은 2랑 3이 잘 사귀다가 헤어진지 1~2달이 됐을때
1(남사친)이 용기를 내서 2한테 고백을 함(애초 뭐 전부터 좋아했는데 뭐 마음을 잊고 살다가 헤어진 사실을 듣고 어찌저지는 생략하고)
아무튼 그렇게 1과 2는 사귀게 됨 2도 1이 잘해주고 잘 지낼 줄 알았는데
문제는 3이 헤어진지 3달 쯤에 연락이 온거야.. 다시 만나자고 미안했고 이렇게
그러다가 2는 깊은 고민을 빠지고 1이랑 헤어지고 3이랑 다시 사귀는 중..
1은 진짜 그냥 하.. 나는 3보다 못한 사람이구나.. 결국 이러면서 자존감 바닥에 매일 우울하고..
뭔가 어제 내심 고민이라고 내한테 결국 말하는데 짠하더라..
남사친이 나한테 이거저거 이야기하다가 가장 기억에 남는건 이럴꺼면 그냥 고백 안하고 한달 두달만 더 지켜봤으면..
이러지는 않았을텐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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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한국식 화장이 이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