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직접적으로 말하진않는데 자꾸 꼽줌..
Ex) 다같이 커피먹으러 가는중에 내가 오늘 바닐라라떼 안땡기니까 아인슈페너 먹어야지 말함( 평소에 바닐라라떼만 먹음)
근데 갑자기 잇프피가 갑자기..?ㅋㅋ 너무 tmi아닌가..
내가 뭐 잘해서 칭찬받음
-> 잇프피: 근데 그건 누구나 하는거 아닌가?
나한테 직접적으로 말 안하고 들릴랑 말랑 함
옆사람들한테 전달해서 내가 듣게할때도있고
그럴때마다 분위기 싸..
맨날 이런식인데 피말라죽을것같음
대놓고 나한테 뭐라 해줬음 좋겠어 그래야 수긍할건 하고 이해안되는건 맞받아치기라도 하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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