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앞턱 짧고 거기다 무턱이라 그런가 턱 썬다는 사람들 보면

ㄹㅇ 이해 안 감 나이 먹으면 쳐질 살인데 그걸 왜 굳이 먼저 건들지??? 나처럼 극단에 있는 사람들 말하는게 아니라 진짜 걍 멀쩡한 턱인데 자른다는 사람들 ㅇㅇ.. 물론 각자의 고민이겠지만... 진짜... 난 턱 있는 사람들 너무 부럽다 내 사진 찍어보면 걍 목이랑 경계가 없고 뭉텅이야 163 51인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나둥..나둥..나듕....나듀..ㅜ

[익인2]

무턱 필러 알아보고 잇자나 나...ㅋ

[익인3]

나두임ㅋㅋㅋㅋㅋㅋㅋㅋ 있는턱 젭알 놔둬

[익인4]

그런사람들은 짧은달걀형이 되고싶은거아님? 무턱이 아니고 제니나 설윤보고 무턱이라 안그러잖아

[익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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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턱을 원해서 성형한다는 말이 아니라.. 아예 없으니까 그 턱의 중요성을 더 실감한다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