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러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엄마가 하는것 하나하나가 다 맘에 안드나봐 암마가 아빠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해서 주말마다 집에 안있고 친구들이랑 등산가거든 근데 아빠는 그런거하나하나 다 구속시키려고 하고 엄마한테 매번 너는 엄마자격도 없다고 그러고 지금 새벽 1시30분인데 엄마깨워서 뭐라뭐라 또 하고있어.... 나 진짜 아빠 이해도 안가고 왜저러는지 모르겠어
| 이 글은 2년 전 (2023/12/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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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엄마가 하는것 하나하나가 다 맘에 안드나봐 암마가 아빠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해서 주말마다 집에 안있고 친구들이랑 등산가거든 근데 아빠는 그런거하나하나 다 구속시키려고 하고 엄마한테 매번 너는 엄마자격도 없다고 그러고 지금 새벽 1시30분인데 엄마깨워서 뭐라뭐라 또 하고있어.... 나 진짜 아빠 이해도 안가고 왜저러는지 모르겠어 |